2013년 6월 1일 토요일

[야설] 따 먹히는 아내...3

구글 호스팅 1
12벳sports바로가기




[야설] 따 먹히는 아내...3


“응... 작년 11월에... 진이야 너 결혼하면 앞으로 못 볼 거 같아서... 너 결혼하기 전에 밥 한

끼 사주고 싶은대, 시간 괜찮니?”

“... 응... 이따 저녁 괜찮아...”

됐다!!!

이걸로 게임 끝이다.

만나기만 한다면 무조건 따먹을 자신이 있었다.

내가 아는 사람 중에 진이를 따 먹은 남자만 10여명이 넘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우리 과에서 진이를 따 먹은 남자가 수십명은 될 거라고 했고, 진이의

직장 내에서도 진이를 따 먹은 남자가 수두룩하다고 했다.

한 마디로 못 따는 남자는 병신 소리 듣는 게 진이였다.

그런 계집을 결혼할 남자가 있다고, 따지 못 할 이유가 없다.

처제를 딸 때처럼 약을 써서 재울 필요도 없다.

그냥 과감하게 따먹고 싶다고 말할 생각이었다.

진이와 난 저녁 6시에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다.

약속도 잡고 하니... 저녁에 진이를 어떻게 따 먹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혼자서 따 먹어도 좋긴 하지만, 혼자서 따는 절정의 쾌감은 처제에게서 이미 맛 보았고,

진이는 예전에도 몇 차례 먹어봤기 때문에 뭔가 색다른 걸 하고 싶어졌다.

역시나 가장 하고 싶은 건 돌림빵이었다.

하지만 돌림빵을 할 사람을 구하는 게 문제였다.

친한 친구들은 좀 그렇고... 채팅 사이트에서 구하는 것도 가능하긴 했지만...

그건 일이 어느 정도 진척된 상황에서 가능한 일이다.

난 생각 끝에 명석이에게 전화를 했다.

“야 너 혹시 돌림빵 할 수 있는 남자 한명 보내 줄 수 있냐?”

많이 보내달라고 할까도 생각했지만, 처음부터 여러명이서 돌리면,  나중에 점점 불어나는 돌

림빵 인원이 주는 참맛을 느낄 수 없다.

일만 잘 된다면 이번 기회에 진이가 결혼하더라도 두고두고 돌려먹을 생각이다.

기왕이면 미연이처럼 명석이 패거리들에게 소개해서, 엄청난 개걸레로 만들고 싶었다.

난 명석이에게 상황을 설명했다.
.
“꼴리긴 하는데 뒤탈 없냐?”

“백프로 없다. 장담한다.”

“완전 개걸렌가 보구나... 흐음... 내가 가면 안되냐?”

“우리 와이프는?”

“아마 이따 저녁에 올거 같던대..이따가 저녁에 못 오시는 형님이 계시는데 거기 먼저 들렸다

올거다.

석준이 녀석한테 말해 놓고, 난 거기 들렸다 가지 뭐~”

명석이가 이제 거칠 것이 없다는 듯이 시원스럽게 말을 했다.

와이프는 이제 꼭 석준이와 명석이가 있지 않더라도 다른 남자들과 빠구리를 하는 듯 했다.

난 주체되지 않을 정도로 흥분됨을 느꼈지만, 이따가 진이 보지에 건강한 정자들을 쏟아 부을

려면 지금 자위를 해서는 안된다.

“그럼 그래라.”

저녁 6시, 난 약국에 들러 관장약을 사고, 진이를 기달렸다.

후장을 따기 위한 준비였다. 명석이에겐 모텔에 8시쯤 내가 자주 다니던 모텔로 오라고 했다.

깔끔하게 술도 안 먹이고 식사만 한 후에 정신에 할 생각이었다.

곧 진이가 도착했다.

진이와 난 근처에 있는 한정식 전문점에 들어갔다. 처음엔 서먹서먹했지만, 곧 예전처럼 편하

게 대화가 오갔다.

식사가 끝나갈 무렵 난 오늘의 목적이 되는 말을 꺼내기 시작했다.
..

“진이야...”

“응?”

“오늘 나랑 섹스 할래?”

“...”

“너 결혼하면 다신 나랑 못 할 거 아니냐. 결혼 하기 전에 나랑 한 번 잘래?”

“오빠... 미쳤구나?”

“응... 미쳤다... 그래도 너랑 정말 하고 싶다... 진심이다...”

“안 돼... 말이 되는 소리 좀 해... 못 들은 걸로 할께... 앞으로 우리 서로 만나지 말자.”

진이가 젓가락을 내려 놓으며, 옆에 있던 핸드폰을 가방에 넣었다.

“진이야! 너 과거 난잡했던 거 결혼할 사람도 알고 있냐?”

순간 진이의 얼굴이 굳어졌다.

“지금 협박하는 거야?”

“ 아니... 그런 건 아니고... 니가 지금 이 자릴 일어서지 않았으면 한다는 것 뿐이다.”

“오빠 정말 너무하는 거 알어?”

“지금 계산할 테니까 나 따라와라.”

난 자리에서 일어나 계산을 했다.

시계를 보니 7시였다. 진이와 난 모텔로 향했다.

방키를 하나 받아서 들어갔고, 난 일부러 문을 잠그지 않았다.
..

“씻고 할래?”

“아니... 됐어...”

“그럼 관장부터 할까?”

“관장...이라니?...”

“너 후장도 좀 한다며... 오늘 너랑 후장 하고 싶어.”

“오빠... 진짜... 아니다... 그래... 알았어. 관장약 줘 내가 하고 나올께...”

내가 직접 해 주고 싶었지만, 그러다가 일을 그르치는 수도 있었다.

난 관장약을 주고 침대에 TV를 외부연결로 연결시킨 뒤, 서양 사이트에서 갱뱅 포르노를 틀었

다.

흑인 2명이 백인녀 한명을 샌드위치처럼 끼고 보지와 후장을 괴롭히는 야동이었다.

그리고 난 후 난 옷을 모두 벗고 침대에 누웠다.

난 명석이에게 문자를 보냈다.

-언제 오냐? 303호다.-

-가는 중이다. 조금만 기달려-

-와이프는?-

-이따가 9시쯤에 올 듯. 아는 형님이 하는 술집에서 할 거야.-

화장실에서 물이 쏟아지는 듯한 소리가 계속 들렸다. 관장을 하고 있는 소리였다.

“후장 샤워기로 깨끗이 하고 나와야 되는거 알지?”

“알았으니까, 조용히 해.”

얼마나 지났을까...

진이가 화장실에서 나왔다.

위 쪽은 들어갈 때 그대로였지만, 밑은 아무것도 입고 있질 않았다.

내 자지는 순식간에 부풀어 천장을 향해 꺼덕거렸다.

미연이나 정연이와는 달리 진이는 골반이 매우 작은 편이었다.

키가 작은데다가 골반이 작아서 엉덩이는 그다지 크지 않다.

하지만 보지둔덕은 정 반대로 매우 음란했다.

보지털은 보지 둔덕 위로 마구 엉키어 있는 모습이 잘 정돈 된 듯한 미연이나 정연이의 보지

털과는 정반대였고, 서 있음에도 밑에 있는 보짓살이 살짝 늘어져서 시커먼 게 보였다.

하지만 오늘 내가 먹고 싶은 건 보지가 아니였다.

저런 걸레보지도 맛있긴 하지만, 오늘 나의 목표는 오로지 진이의 후장이었다.
..

“진이야... 미안한대... 나 오늘 니 보지보단 후장에 하고 싶어...첨부터 후장에 해도 돼?”

“오빠 진짜 미쳤어?”

“잘 할께. 안 아플거야.”

시계를 보니 7시 45분이다.

조금 있으면 명석이가 온다. 그 전에 진이가 반항하지 못하도록 힘을 빼 놓아야 한다.

난 진이의 팔을 잡아당겨서 침대위에 무릎을 꿇고 몸을 앞으로 숙이게 한다.

진이는 자연스럽게 팔꿈치를 침대 매트리스 위에 놓고 엉덩이를 위로 치켜 새운다.

윗도리를 벗지 않은 채 삽입을 기다리는 엉덩이가 정말 야하다. 이렇게 뒤로 엉덩이를 내밀고

있으니 진이 엉덩이도 나름 푸짐해 보인다.

싫다고 했지만, 진이는 이미 엄청나게 젖어 있었다.

엉덩이를 위로 향하자마자, 보짓물이 허벅지를 타고 주루룩 흘러내렸다.

시커먼 보지는 속의 까만 꽃잎들의 너저분하게 늘어져 있었고, 그 가운데 구멍에서는 보짓물

이 질질 새고 있었다.

곧 미연이 보지도 이렇게 되리라...

난 진이의 보지를 혀로 살짝 건들였다.

“하앙...아앙...”
..
살짝 혀를 댔을 뿐인대도, 진이가 신음소리를 내며, 보지 바깥으로 보짓물을 흘려댔다.

아까 식당에서 나에게 미쳤냐고 물어보던 진이는 이미 여기에 없었다.

결혼을 몇 개월 남겨두지 않은 예비신부는 내 앞에 자신의 음란한 부위를 내밀며 신음하고 있

었다.

좀 있으면 명석이가 올 것이다.

난 몸을 일으켜 보지구멍에 자지를 맞췄다.

보지에다가 몇 번 삽입하여 윤활유를 묻힐 생각이었다.

엉덩이를 잡고 천천히 허리를 앞으로 밀었다.

진이의 보짓살을 밀어내며 귀두가 들어갔다.

“아아앙~~ 오빠... 빨리... 넣어줘...”

정말 밝히는 년이다.

진이의 보지에서 보짓물이 흘러나와 침대 위로 떨어졌다.

난 몇 번 더 허리를 앞뒤로 움직여 귀두에 윤활유를 묻혔다.

그리고는 한번에 자지 밑둥까지 진이의

보지에 삽입했다.

이미 많은 보짓물이 흘러 있어 자지는 쑥 하고 보지 속으로 사라졌다.

-탁탁탁~~~-

난 윤활유를 묻히기 위해 서너번 왕복운동을 했다.

“오빠 넘 좋아... 아아아...”
..

진이는 쾌감에 더 해달라는 듯이 엉덩이를 내밀었지만 난 자지를 진이의 보지에서 빼 내었다.

진이가 아쉬운 듯 고개를 돌려 나를 바라보았다.

난 몸을 일으킨 후 무릎을 굽히고 자지를 잡아 진이의 후장에 맞췄다.

진이의 보짓물에 젖어 자지가 미끈거렸다. 진이의 엉덩이가 파르르 떨리는 게 보였다.

“진이야.. 잘 먹을께.”

“응...”

응이라니... 대답을 하는 진이가 귀여웠다.

난 자지를 잡고 서서히 자지를 후장에 밀어 넣었다. 역시나 잘 들어가지 않는다.

손가락으로 구멍을 넓혀놓고 하면 쉽지만, 그러다가는 명석이가 올 거 같았다.

후장을 정복하여 명석이가 오더라도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게 내 계획이었다. 빠른 삽입이 필

요한 시점 이었다.

난 왼손으로 진이의 엉덩이를 잡고, 오른속으로는 자지를 잡아서 앞뒤로 계속 움직이며 삽입

을 하려 했다.

십여 차례 왕복하자 귀두가 들어갔다.

“으응... 아파... 으으응...”

난 힘을 주어 다시 한번 진이의 후장을 자지로 파고 들었다.

자지 표면이 뒤로 쭉 밀려나는 느낌이 나며 자지가 절반 가까이 삽입되었다.

그래도 예상보단 훨씬 쉽게 들어갔다. 아마도 후장 경험이 꽤 되리라...

“아으응...“
..

진이가 이불 속에 얼굴을 파 묻으며 신음했다.

그래도 후장 경험이 적은 여자들처럼 아파서 앞으로 엉덩이를 빼려고는 하지 않는다.

난 진이의 양쪽 엉덩이를 잡고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움직임에 따라 자지 표피가 앞뒤로 밀렸다.

후장에 박힌 자지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

“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하아앙...”

내가 앞뒤로 움직일 때마다 진이가 고통과 쾌감이 섞인 듯한 신음소리를 냈다.

벌써 많이 힘든지 진이의 말려 올라간 옷 아래로 보이는 등에 땀이 맺힌 게 보였다.

난 허리에 더욱 힘을 주어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탁탁탁..퍽퍽퍽~~퍽~퍽~~~-

“앙~앙~앙~~앙앙~~아앙~~앙~~~”

한동안 박음질을 계속하니,

어느새 자지가 밑둥까지 박혀서 내 골반과 진이의 엉덩이가 부딪히는 소리가 방 안에 울려퍼

지기 시작했다.

진이도 쾌감에 겨운 신음을 내며 고개를 돌려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좋아?”

“응... 좋아... 오빠...”

난 더욱더 강하게 진이의 후장을 농락하기 시작했다.

결혼을 얼마 앞두지 않은 예비신부는 다른 남자에 의해 후장의 쾌감을 만끽하고 있었다.

후장은 왠만한 여성들은 시도하기도 꺼리고, 하더라도 많이 아파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진이는 후장의 참맛을 아는 듯 했다.

-끼익-

뒤쪽에서 조그맣게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는 잠시 뒤 내 뒤쪽 왼편에서 명석이가 조심스럽게 들어왔다.

진이는 박음질에 정신이 없는지 아직 모르는 듯 했다.

명석이가 날 보며 미소를 보였다.

난 입모양과 고갯짓으로 뒤로 잠깐 빠져 있으라는 뜻을 보냈다. 명석이가 뒤로 빠져 벽 뒤에

숨었다.

“진이야 자세 좀 바꾸자.”

“아아... 응.”

난 자지를 진이의 후장에 꽂은 채로 뒤쪽의 배게 두개를 겹쳐서 푹신하게 만들었다.

그리고는진이의 허리를 감싸쥐고 베게에 기대어 반쯤 누웠다.

“하아앙~~~”

진이가 앉는 자세가 되자 너무 깊게 삽입되었는지 크게 신음소리를 낸다.

“나한테 기대봐.”

진이가 자신의 등을 내 가슴에 기댔다. 난 진이의 양쪽 허벅지를 진이의 가슴쪽으로 잡아 당

긴다.

진이는 나에게 기댄 채 가슴과 허벅지가 닿은 상태로 폴더처럼 접혔다.

난 그 상태에서 양손의 깍지를 꼈다.
..

“오빠.. 이 자세 이상해... 부끄러워...”



“내가 진짜 부끄럽게 해줄까?”

“응? 어떻게?”

“명석아 들어와라~~”

뒤에서 후다닥~ 방정맞게 뛰어 들어오는 명석이의 발소리가 들렸다.

어느 새 벗었는지 자지를 발딱 세운 채로 진이 앞에 무릎을 꿇었다.

명석이는 전광석화처럼 진이의 보지에 자지를 맞췄다.

“뭐... 뭐야... 누구야!!!”

진이의 놀란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 이미 엄청나게 젖은 진이의 보지에 명석이의 자지가 힘차

게 박혔다.

-푸욱~ 푹푹푹~~~-

“아아아... 뭐야... 아아아~~~”

“오빠가 널 위해 준비한 이벤트야.”

“아~아~앙~~~ 이런 거 싫어... 아~아~아앙~~~”

-퍽퍽퍽~~~ 질꺽질꺽-

명석이는 양손으로 진이의 종아리를 잡고 힘차게 박음질을 해댔다.

내 자지 기둥에 명석이의 자지가 움직이는 것이 느껴진다.
..

“앙~앙~앙~~ 나 앙~앙~ 어떡해... 앙~ 나 어떡... 앙~ 어떡해~~~ 앙~앙~~”

진이는 명석이가 박을 때마다 쾌감에 벅찬 앙~앙~ 하는 신음소리를 내며 나 어떡해 라는 말

을 되풀이 했다.

애초에 반항할 뜻도 없었던 듯 했다.

난 깍지 낀 두 손을 풀어주고, 양 손으로 진이의 허리를 잡고 진이의 후장에 박음질을 시작했

다.

“앙앙~~ 아아앙~~~ 오빠.. 진짜... 앙~앙~~”

진이가 손을 앞으로 뻗어 명석이의 목을 감싸며 흐느낀다. 처음 보는 남자에게 몸을 맡기는

예비신부...

더 할 수 없이 자극적이다.

“야! 이 년 뭐냐? 대박인대... 크... ...”

-퍽퍽~~ 질꺽~~ 질꺽~~질꺽~~~-

“하아앙~~~나 싸.. 싼단 말야~~~ 아아앙~~~”

진이가 몸을 비틀며 등을 뒤로 활처럼 휘었다.

내 부랄 위로 진이의 보짓물이 질질 흐르는 게 느껴졌다.

명석이는 진이가 절정에 오르는 것을 보자 기분이 좋았는지 엄청난 스피드로 박아대기 시작한

다.

-타타타타타탁~~~ 타타탁~~-

진이는 몸부림을 친다.
..

“아아앙~~ 안 돼 아아앙~~~ 죽을 것 같애~~~”

진이의 그런 모습이 너무 자극적이었는지 명석이가 꽤 이른 싼다는 신호를 보내왔다.

“아... 씨발년... 진짜 죽이네... 나 이제 싼다.”

-퍼퍽~~ 퍼억~~~-

순간 명석이가 허리를 앞으로 강하게 밀며 움직임을 멈췄다.

내 자지에 명석이의 자지가 꿀렁거리며 좃물을 쏟아내는 움직임이 느껴졌다.

“크으윽...”

“아앙... 하아앙~~~”

명석이가 마치 소변을 본 뒤처럼 몸을 부르르 떨었다.

“다 쌌냐?”
..

“크크... 그래... 야 이 년 진짜 죽이는대... 이렇게 화끈하게 싼 적은 미연씨하고 첨 할 때 이

후로 첨이다.”

그걸 지금 내 와이프 칭찬이라고 하는 건가... 난 기가 찼다. 하지만 그렇다고 엄청 기분 나쁘

지도 않았다.

명석이는 자지를 빼고 몸을 일으켰다.

나도 진이의 후장에서 자지를 빼고 몸을 일으켰다.

진이의 몸을 내가 기댔던 자리에 기대어 눕히고 보니, 진이의 보지에서는 엄청난 양의 좃물이

흐르고있었다.

내 자지와 부랄에도 조금 묻어 있는 것이 보였다.

난 동공이 풀린 채 누워 있는 진이의 가랑이를 벌리고 명석이의 좃물이 넘치고 있는 진이의

보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턱~턱턱..타탁탁~~~ 질꺽질꺽~~~~~-

“하앙~ 학~학~ 앙~앙~앙~~~”

진이는 몸부림을 치며 신음했다.

또 다시 절장이 다가오는 것일까...

“진이야... 앞으로 우리 계속 만날까?”

“으.. 응... 앙~앙~~~앙~”

“니 보지 내 꺼 할꺼야?”
..

진이가 고개를 끄덕인다. 난 더욱 힘차게 박음질을 한다.

“오... 오빠... 사랑해... 오빠... 앙~앙~앙~~~”

진이는 아마 박아주는 남자는 다 사랑할 거다...

명석이가 진이 위로 올라가 자지를 빨게 한다.

진이는 명석이의 자지를 깨끗이 청소하듯이 빨아댄다.

자지를 다 빨린 명석이는 흐믓한 표정을 지으며 옷을 입기 시작한다.

미연이를 따 먹을려고 서두르는 건가...

잠시 후 박아대던 내 자지에서 좃물이 나올려는 신호가 왔다.

“진이야... 나 싼다...”

“응... 오빠... 앙~앙~앙~~”

-퍽퍽퍽~~ 푸욱~~쭈욱~~~-

내 자지에서 대량의 좃물이 진이의 보지 속으로 쏟아졌다.

진이가 온 몸을 파르르 떤다.

난 마지막 좃물까지 진이의 보지에 짜낸 후 진이에게서 떨어졌다.

진이의 얼굴은 동공이 풀린 채 마냥 행복한 듯한 표정이었다. 앞으로 진이는 내 좃물받이가

되는 것이다.

난 그 생각에 엄청난 만족감을 느끼며 명석이를 바라봤다.

그리고 한마디를 던졌다.

“명석아 같이 가자!”
..

명석이와 나는 오늘 모임이 있을 거라는 술집에 도착했다.

처음엔 같이 가자는 내 제의에 명석이는 많이 당황했지만, 곧 내 제안에 동의했다.

명석이와 난 진이를 챙겨서, 택시에 태워 집에 보낸 후 바로 술집으로 향했다.

술집으로 향하는 길에 석준이에게 전화를 했고, 석준이가 같이 참여하는 남성들에게 의사를

물으니 괜찮다며 어서 오라고 했다.

술집은 가까이 있는... 나도 가 보진 않았지만, 몇 번 본적이 있는 술집이었다.

명석이와 난 금일휴업이란 푯말이 붙은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섰다.

안에는 얼핏 봐도 10여명이 넘는 남자들이 테이블 2개를 이어 붙이고 술을 마시고 있었다.

“왔냐~ 오랜만이다.”

석준이가 나에게 와서 인사를 한다.

이상하게도 녀석의 얼굴을 보면서 큰 분노가 치밀진 않는다.

이런 내가 내 자신도 이상했다.

다만 미연이에 대한 미안한 마음은 어쩔 수 없었지만,

미연이에 대한 미안함보다 미연이가 능욕당하는 걸 원하는 내 욕망이 더 컸다.

“여긴 내 친구구요. 아까 말한 것처럼 미연씨의 남편입니다.”

모두들 나에게 인사를 한마디씩 했다.
..

“안녕하세요.”

“덕분에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부인이 미인이세요.”

반가운 듯이 인사를 청했다.

몇몇 남자들의 표정 속에서 약간의 비웃음을 느낄 수 있었다.

나이대는 일단 석준이와 명석이의 친구인 30살 4명, 30대 초중반 1명, 40대로 보이는 남자 2

명, 50대 후반의 아버지뻘 남자가 3명이었다.

명석이와 석준이를 합치면 총 12명이었다.

30대까지는 명석이나 석준이네 패거리였고, 40대는 석준이 직장상사, 50대는 명석이 고객이

라고 했다.

모두들 미연이와 한두번 이상은 관계를 가졌 다고 했다.

“일단... 제수씨가 거의 다 왔다고 하니까... 너 먼저 저기로 가자.”

석준이가 안내한 곳은 주방이었다. 주방에서 밖을 바라보니 홀 전경이 모두 들어왔다.

“저기 구석에 보면 고정카메라 하나 있고, 디카로 나랑 내 친구들이 하다가 번갈아가면서 촬

영할 거다.”

석준이가 가리키는 곳을 보니 카메라 한대가 삼각대 위에 고정되어 있었다.
..

“항상 남자들 이 정도 숫자냐?”

“처음엔 적었는대, 근래엔 원하는 사람이 많아. 사람이 많아지니까 시간이 부족해서 이렇게

외박 좀 부탁한 거고...”

“미연이랑 한 남자들이 몇 명이나 되냐?”

“한 20명은 넘을 거다...

여기서 불 끄고 보면 될거야.

앞에 달린 커텐 치고...”

“최대한 이 쪽 가까이에서 해줘라.”

“알았다.”

석준이가 주방 불을 껐다. 난 커텐을 친 후 의자 하나를 잡아당겨서 앞쪽에 당겨 앉았다.

명석이가 가까이 다가와서 보더니 진짜 안 보인다며 안심하라고 했다.

방금 전에 진이의 보지에 못물을 갈겼음애도 불구하고, 이 상황만으로도 자지가 금새 커졌다.

난 바지와 팬티를 내려 자지를 자유롭게 해줬다.

남자들은 내가 있는 주방 바로 앞 쪽에 탁자와 의자 들을 세팅했다.

몇 분 뒤... 미연이가 들어왔다. 사장인 듯한 30대 초중반의 남자가 출입문을 잠근다.
..

“안녕하세요~”

들어오는 미연이에게선, 전혀 음탕한 기운이라거나, 야한 기운이 느껴지진 않는다.

다만 표정을 통해서 이 자리를 싫어하지는 않는다는 확신이 들었다.

“어서 와~ 제수씨~~~”

“왔어~”

“빨리 안 오고 뭐 했어! 꼴려서 죽는 줄 알았잖아~”

“형들하고 재미 좋았나 보죠~”

“하하하~~”

남자 녀석들은 모두들 미연이에게 반말을 하고 있었다.

모두들 미연이와 깊은 관계를 가진 게 분명했다.

“밥은 먹었어?”

“네...”

“술 한 잔 할래?”

“아니요... 괜찮아요...”

“씻고 왔지?”

“네.”

“그럼 바로 시작해 볼까~~~”
..

남자들이 모두들 의자나 탁자 위에 앉는다.

“일루 와서 벗어봐!”

미연이가 주방 쪽으로 다가온다. 숨이 막힌다. 물론 커텐이 쳐져 있어서 내가 보일 리는 없다.

미연이가 주방에서 불과 2~3미터 앞 쪽에서 걸음을 멈췄다.

그리고는 천천히 옷을 벗기 시작했고, 어느새 브래지어와 팬티만을 입은 모습이 되었다.

내 자지가 쉴 새 없이 끄덕거렸다.

남자들도 바지를 벗어서 팬티를 내리고 어느새 발기된 자지를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명석이가 고정 카메라 있는 곳으로 시야와 각도 같은걸 맞추고 촬영을 시작한 뒤 자리에 돌아

왔다.

“팬티랑 브래지어도 다 벗어!”

하지만 미연이가 속옷을 벗지 않고 잠시 주춤했다.

“아~~ 진짜~~~ 우리가 너 한두 번 먹어보냐~~~ 어디서 부끄러운 척이야~ 빨리 안 벗으면

확 찢어 버린다.”

30대 남자가 화를 내며 속옷을 벗으라고 한다.

미연이는 긴 한숨을 내쉬더니... 브래지어와 팬티를 벗었다.

미연이의 약간 쳐진 듯 하지만, 빨기 좋은 가슴과 풍만한 엉덩이, 그리고 예쁘게 정리된 듯한

보지털이 드러났다.

미연이의 두툼한 보지 둔덕은 내가 봐도 일품이다.
..

그러고 보니 미연이의 젖꼭지가 상당히 커져 있었다.

생리 할 때가 다 된 것일까... 그러고 보니 생리한 지가 거의 35일 정도 된 것 같았다.

미연이의 생리 주기는 35일 안팎으로 약간 불규칙했다.

배란기에 많은 남자들의 좃물을 보지에 받은 걸생각하니, 임신이 될까 걱정스럽기도 했다.

“아~ 진짜 꼴리네~~~ 야! 일루 와서 좀 빨아봐!”

40대 남자가 자신의 자지를 빨라고 명령한다.

미연이가 그 남자 앞으로 가서 고개를 숙이고 자지를 손으로 잡더니 위아래로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혀를 뾰족하게 내밀어 자지의 갈라진 틈을 핥아댄다.

“크으~~ 죽이는구만~~~ 내가 요즘 이 맛에 산다니까...”

“크크크.”

“하하하~~”



야설과야동나라
구글 호스팅2
12bet casino 바로가기


[야설] 따 먹히는 아내...2

구글 호스팅2
12bet casino 바로가기



[야설] 따 먹히는 아내...2


“음... 니가 그렇다면... 우리로서야 고맙지만...워낙 당황스러워서... 알았다. 그렇게 하자.”
.
명석이와 나는 술자리에서 꽤 긴 대화를 나눴다. 대화가 오가며 명석이도 편안해졌는지,

지난 2주간 자신들 2명 말고도 다른 여러 친구들이나 거래처 고객들에게 접대용으로 미연이

를 돌림방을 했다는 말도 했다.

그 말에 나는 더욱더 흥분했고, 앞으로는 동영상을 촬영하여 나에게 보내줬으면 좋겠다고 말

했다.

명석이는 물론 흔쾌히 승낙했고, 명석이가 고맙다며 답례로 안마방을 쐈고, 난 오랜만에 미연

이가 아닌 다른 여자와 관계를 가졌다.

명석이는 일주일 뒤에 동영상을 촬영해서 가져다 주기로 약속했다.

명석이와의 만남이 있은 후 3일이 지났다. 난 명석이가 약속한 그 날만을 기다리며 내 자신을

달랬다.

오늘도 미연이는 늦는다며 전화를 했다.

나는 알아서 밥 챙겨먹을테니 걱정 말라고 했고, 미연이는 미안하다며 전화를 끊었다.

잠시 뒤 문자가 왔다.

-토요일에 제수씨 데리고 사람들 모아서 밤새 돌림빵 놓을 생각이다.

너한텐 친구들하고 놀러간다고 할거야.-

-최대한 사람 많이 모아서 돌림빵 놔줘라.-

나는 답장을 보내고, 토요일 밤에 일어날 일을 상상하며 자위를 시작했다.

상상만 해도 정말 짜릿했고, 금새 사정감이 몰려왔다.

-띵동~띵동~~-

“누구세요?”

“처체예요~~ 형부~~~”

바로 싸기 직전이 자지를 간신히 츄리닝 속으로 집어넣고, 문을 열어보니 밖에는 처제가 과일

이 든 봉지를 들고 서 있었다.


처제 소개
정연 (1983년생)
키:170센치 몸무게:55킬로
직업:회사원
큰 키에 적당히 볼륨 있는 몸매이며 가슴은 80B. 이쁜 얼굴은 아니지만 시원스러운 마스크를 보유하고
있다. 남자친구 있음.


“이야 처체~~~ 우리집엔 왠일로 행차신가?”

“놀러왔죠~ 오다가 언니한테 전화해 봤는대 회식이라던대요?”

“응... 그렇다네...”

“신혼인대... 집에 일찍 좀 오지...형부 우리끼리 먼저 밥 먹어요.”

집에 들어 온 처제는 일단 밥부터 먹자고 한다.

나도 출출했던 터라, 중국집에서 탕수육과 쟁반짜장을 시켰다.

배달시킨 것을 먹고 있자니 자꾸 처제의 가랑이 사이가 눈에 들어온다.

두툼한 보지 둔덕이 스판바지 표면에 드러나 있었다.

사실 미연이와 사귀던 시절부터 정연이를 한 번 먹어보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

었다.

게다가 아까 전 사정 직전가지 자위를 했던 이유인지 단 둘이 된 오늘 정연이를 먹어보고 싶

다는 생각이 간절해졌다.

얼마 전만 해도 단지 생각뿐이었겠지만, 와이프가 친구들 좆물받이가 된 마당에, 그 동생까지

생각해줄 마음은 없어졌다.

시계를 보니 8시 반이었다.

아내가 놈들에게 좆물받이 당할 때, 들어오는 시간이 대략 12시 전후인 걸 감안하면,

대략 3-4시간의 여유가 있었다.
.
“처제, 우리 술 한잔 하자”

난 처제에게 술 한잔 마시자고 했고, 처제도 흔쾌히 응했다.

원래 술을 좋아하지 않고 술도 약한 정연이 였지만, 집에 혼자 있는 형부가 불쌍해 보였나 보

다.

난 집을 나서자마자 급히 약국을 향해 달려갔다.

“와이프가 몸살감기가 걸린 거 같은대요. 먹고 푹 잘 수 있게 좀 독한 걸로 주세요.

와이프가 알약을 못 삼키니 잘게 갈아주시구요.”

난 약국에서 지은 약과 편의점에서 소주 2병과 맥주 2병을 사왔다.

돌아오는 길에 라이타로 한병을 따서 그 안에 아까 지은 약 2회분을 넣고 잘 흔들어주었다.

나와 정연이는 남은 탕수육과 집에 있던 과자를 안주로 술을 마셨다.

원래 계획은 난 소주, 정연이는 맥주를 마시려 한 거지만, 정연이가 맥주를 천천히 마시는 바

람에 계획을 바꾸어 소맥을 해서 같이 마시기로 했다.
.
소맥하면 잘 넘어가니 그렇게 마시자고 정연이에게 말했고, 반쯤 남은 약을 넣지 않은 맥주를

내가 가져와 먹었고,약이 든 맥주를 새로 따서 정연이에게 계속 소맥을 만들어 주었다.

다행히 정연이는 곧잘 소맥을 마셨고, 맥주병이 줄어들 수록 서서히 눈이 감기는 것을 보았

다.

맥주병이 거의 비어갈 때쯤 졸리다며 정연이가 소파에 누웠다.

됐다. 이걸로 준비 끝이다.

시계를 보니 10시 반이다.

하지만 완전히 골아 떨어질려면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한 점을 생각하면

내가 처제를 딸 수 있는 시간은 대략 1시간 정도일 것이다. 마음이 급했다.

나는 최대한 빠른 정리를 위해서 먹은 것들을 치웠다.

난 모든 준비를 끝낸 후 정연이를 바라봤다.

며칠 전, 남편의 친구가 언니를 능욕했던 소파에 동생이 누워 있었다.

난 정연이의 얼굴 앞에서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
벌서부터 자지가 정연이를 따먹을 기대감에 크게 발기되어 끄덕이고 있었다.

나는 정연이에게 다가가 겉옷부터 벗기기 시작했다.

시간이 많다면 처제의 빨통과 보지를 천천히 음미하겠지만,지금은 시간이 부족했다.

게다가 정연이가 먹은 술은 소주 반병에 맥주 한병이 약간 넘었다.

먹은 약도 병 바닥에 깔린 양을 생각하면 그다지 많지 않을 것이다.

최소한 깨기 전에 자지가진 삽입해야 나머지 일을 진행할 수 있다.

난 속옷까지 거침 없이 벗겼고, 곧 실오라기 하나 없는 정연이의 알몸이 내 눈앞에 펼쳐졌다.

유방은 그리 크진 않았지만 자리를 잘 잡고 있었고, 약간 함몰 된 듯한 작은 분홍색 유두는 연

예 초창기의 미연이를 연상시켰다.

자매라서 그런지 정연이의 보지털은 미연이의 보지털처럼 숱이 적고 예쁘게 자라 있었다.

난 정연이의 양 종아리를 잡고 양쪽으로 벌리며 들어올렸다.

순식간에 정연이의 엉덩이가 들어올려지며, 보지와 후장이 들어났다.

보지는 분홍색일 거라고 생각한 내 예상과는 달리 약간 갈색에 음순이 살짝 삐져 나와 있었

다.

남자 경험은 좀 있는 듯한 보지의 생김새였다.

그리고 약간 끈적해 보이는 점액질이 양쪽 보짓살 사이로 늘어져 있었고,

보지 구멍이 번질거려 보이는 게 의외로 쉽게 삽입이 가능할 듯 했다.
..
“으음...”

가슴이 철렁했다.

정연이가 고개를 돌리며 잠에서 깨는 듯한 소리를 냈다.

난 그 자세로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10여초쯤 흐른 뒤, 난 행동을 재개했다.

마음껏 음미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지만, 시간은 어느덧 11시가 되어가고 있었고,

정연이의 보지에 내 정자를 쏟아부을 시간은 그리 넉넉하지 않았다.

게다가 정연이가 언제 깰지 모르는 일 아닌가...

난 내 자지를 잡고 자지 대가리를 정연이의 보지 입구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음순 사이를 헤집으며, 내 사랑스런 자지의 끝에 번들거리는 정연이의 윤활유가 묻었다.

난 다시 정연이의 양쪽 종아리를 붙잡고 들어올린 뒤 정연이의 두 다리를 정연이의 가슴 쪽으

로 밀어 붙였다.

정연이의 몸이 핸드폰 폴더처럼 접혔다.

이런 자세가 한번에 삽입도 쉽고, 반항도 쉽지 않다.
..
“으으음...”

정연이가 깰 듯한 움직임이 보였다.

야설이나 야동을 보면 잠이 든 여성이 삽입을 해도 깨지 않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난 허리를 움직여 자지 대가리를 보지에 맞췄다. 조금 움직이자, 자지 끝이 정연이의 보지 사

이로 쏙 들어가며 맞춰지는 느낌이 들었다.

됐다... 이걸로 처제는 내 여자가 되는 것이다.

난 허리에 힘을 주어 엉덩이를 밑으로 내리 찍었다.

술에 취해 젖어 있었는지, 빡빡한 느낌이 강하게 들긴 했지만, 생각보다 쉽게 자지의 뿌리까

지 정연이의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뿌직-

약간의 헛바람이 들어간 듯한 삽입음이 거실에 울려퍼졌고, 그 순간 정연이의 두 눈이 번쩍

떠졌다.

-아아악~~~-

나는 아랑곳하지 않고, 정연이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

-탁탁탁~~ 타악~~ 탁탁탁~~-

“아악~~ 아파~~~ 형부 왜 이래요~~ 아아악~~~“

보지의 쪼임이 굉장했다. 빡빡한 느낌이 강간한다는 쾌감을 느끼게 해줬다.

“조용히 해... 동네에 다 들리겠다. 만약에 미연이가 알게 되면, 언니가 받을 마음의 상처도 생

각해야지.”

난 자지를 박아대며 정연이를 구슬렸다.

“예전부터 처제 먹고 싶어서 죽는 줄 알았어. 처제... 정말 맛있다.”

“아아... 아아아~~~형부 제발 이러지 마세요.”

정연이는 몸을 비틀며 빠져나갈려고 했지만, 지금 같은 자세로는 소용 없는 짓이었다.

난 정연이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정연이의 두 자리를 모아 왼쪽 어깨에 걸치고는 계속 박아댔

다.

그러면서 오른손으로는 정연이의 젖꼭지를 빙빙 돌려댔다. 정연이가 내 가슴을 밀어내며 반항

했지만 소용 없는 짓이었다.
..

-탁탁탁~~ 질꺽질꺽~~~탁탁탁-

“아아~~ 아아앙~~~형부... 제발... 아아아아아앙~~~~~하지 마세요... 아아앙~~~”

약간의 시간이 지나자, 자지와 보지가 착착 감기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고,

하지 말라는 정연이 애원 속에는 쾌감이 들뜬 신음소리가 섞이기 시작했다.

그러고 보니 조금 전부터는 몸을 비틀며 빠져 나오려 하던 움직임도 거의 없어진 상태였다.

난 정연이의 두 다리르 풀어주고 양쪽 옆구리에 나누어 놓았다.

두 다리가 자유로워졌음에도 정연이는 반항을 하지 않았다.

아직 처제의 보지에 좃물을 싸진 않았지만 처제를 정복한 것이나 다름 없었다.

난 정복감에 하늘을 나는 듯 했다.

“정연아... 사랑해...“

여자는 자고로 사랑한다는 말에 마음이 녹는 법이다.
..


몇 번 만나지 않은 남자와 섹스를 할 때도 날 사랑하냐고 묻는 게 여자다.

정연이의 눈에서 눈물이 흐른다.

난 정연이의 입에 혀를 넣어 키스하며 보지를 계속 박아댔다.

처음엔 입을 열려 하지 않았지만, 양 손으로 어느새 단단해진 젖꼭지를 비틀자, 입술이 쉽게

열렸다.

-질꺽~ 질꺽~~~ 푹~푹~ 푸욱~~~-

정연이의 보지와 내 자지 사이에서 나는 음란한 소리가 거실을 가득 채웠다.

난 키스를 하던 입을 정연이의 가슴에 대고 쪽쪽 빨기 시작했다.

정연이의 두 팔이 내 머리를 감쌌다.

한참 동안 정연이의 가슴을 빨며 박아대던 난 정연이의 보지에서 자지를 뺐다.

그리고는 정연이를 일으켜 소파에 앉히고, 그 앞에 섰다.

“빨아봐.”
..

어쩌면 순식간에 공든 탑이 무너질 수 있을 만큼 정연이를 자유롭게 놔줬다.

하지만, 시간이 얼마 없었고, 정연이의 입에 내 자지를 물리고 싶었다.

처음엔 조금 망설이던 정연이가 내 자지를 손으로 감싸쥐었다.

그러더니 천천히 혀끝으로 내 자지 끝을 핥기 시작했다.

“으으... 정연아...”

난 정연이의 머리를 잡고, 정연이의 얼굴을 내 자지쪽으로 잡아당겼다.

“우욱...욱...”

정연이가 자지를 입에 문 채로 버거운 듯한 소리를 냈다.

난 정연이의 입에다가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욱욱~~ 우욱~~~”

내 자지와 미연이의 입 사이에서 많은 양의 침이 소파와 거실 바닥으로 떨어졌다.

너무 힘들게 하면 일을 망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머리를 잡았던 손을 놓아주자

정연이가 소파옆 팔걸이 바깥으로 얼굴을 내밀며 헛구역질을 한다.
..
“켁... 켁.....”

힘겨워하는 정연이를 보다가 시계를 바라보니 어느덧 11시 30분이었다. 와이프가 올 시간이

다 된듯 하다.

난 황급히 정연이의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정연이는 소파 팔걸이에 얼굴을 묻은 채 순순히 따랐다.

엉덩이가 언니를 닮아 빵빵한 게 먹음직스럽다.

난 정연이의 엉덩이를 잡고는 정연이의 보지에 자지를 세차게 박아넣었다.

-푸욱~~~-

“아아악~~~”

정연이가 비명을 질렀다.

잠시 쉬어서 그런지 보지가 빡빡해졌던 것이다.

“처제 미안해... 언니 올 시간이 다 돼서...”

“빠... 빨리 끝내세요... 형부...”

-탁탁탁~~ 팍팍팍~~~찌꺽찌꺽...-

내 골반과 처제의 엉덩이가 부딪치는 소리와 보지와 자지가 내는 마찰음이 사방에 울려 퍼졌

다.

“앙앙앙~~ 아아앙~~~ 미안해.. 아앙~~~ 언니... 앙~앙~앙~~~”

정말 미칠 듯한 쾌감이었다.

특별히 맛있는 보지는 아니었지만, 와이프의 동생을 따 먹는다는 정신적 쾌감은 상상을 초월

했다.
..

“정연아~~ 니 보지는 이제 내꺼다...”

“아앙~~ 하앙~~~ 항~하앙~~아앙~~~~~”

-찌꺽찌꺽~~ 탁탁탁~~~-

십여분을 그렇게 박아댔을까...

자지에서 강한 사정감이 밀려왔다.

“정연아... 너... 생리한지 얼마나 됐어?”

“아앙.. 아앙~~ 흐응~~~ 왜... 왜요? 안에다가.. 아앙~~ 할려고?”

“그... 그래...”

“아... 안되요... 아아앙~~~ 지금 하면... 위험해요... 아아아아앙~~~”

-탁탁탁~~ 파악!!!-

..
정연이의 대답과 함께 난 정연이의 허리를 내 골반 쪽으로 강하게 잡아 당겼다.

내 자지에서 엄청난 양의 좃물이 정연이의 보지 속으로 쏟아져 들어갔다.

동시에 정연이의 보지가 내 자지를 꽉 무는게 느껴졌다.
.
“으으윽... 정연아... 너 존나 맛있다...윽...”

“아앙~~~ 형부... 안돼요... 안돼요... 흐응~~~~~”

난 엉덩이와 괄약근에 힘을 주어 마지막 한 방울의 좃물까지 정연이의 보지에 쏟아냈다.

정연이는 내 좃물을 다 받아냄과 동시에 앞으로 쓰러졌다. 보지에서 자지가 빠지면서,

엄청난 양의 좃물이 소파에 쏟아졌다.

내가 지금까지 싼 좃물 중 가장 많은 양이 확실했다.

좀 더 여운을 즐기고 싶었지만 그럴 시간이 없었다.

난 티비 옆에 있던 티슈를 가지고 와서 정연이의 보지와 소파를 닦았다.

정연이의 보지를 닦으면서 보니 정연이가 눈을 반쯤 뜬 채 눈동자가 위로 치켜 올라가 있었

고, 눈꺼풀을 파르르 떨고 있었다.

절정의 쾌감에 잠시 정신을 잃은 것이리라.

시계를 보니 어느 덧 12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무려 1시간 가량을 섹스한 셈인대,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

그만큼 너무 좋았다. 난 정연이의 뺨을 톡톡 쳐서 정신이 들게 했다.
..

“처제~ 언니 올 시간 다 됐어... 빨리 일어나야지~”

정연이가 천천히 정신을 차렸다. 그리고는 내가 치우는 것을 도와주고는 옷을 입기 시작했다.

난 옆에서 정연이가 옷 입는 것을 도와줬다.

“형부... 앞으론 이러지 마세요...”

“처제... 난 처제 못 잊을 거 같아... 나 처제 사랑하고... 오늘 너무 좋았어... 처제도 그렇지?”

정연이의 눈에 눈물이 맺히는 듯 했다.

“그럼 전 이만 가 볼께요.”

차라도 한잔 먹여서 보내고 싶었으나, 잡을 새도 없이 정연이는 집을 나섰다.

난 황급히 치우던 걸 마저 치우고 바지와 팬티를 입었다.

그러고 보니 웃옷을 벗지도 않고 빠구리를 했다.

처제와의 섹스는 그걸 잊을 만큼 황홀했다.

방에 들어가서 침대에 눕자, 현관문 여는 소리가 들렸다.
..

미연이가 들어오는 소리였다.

옷을 갈아입고, 간단하게 씻은 뒤 내 옆에 누웠는대, 숨 쉬는 소리가 힘겨웠다.

오늘도 수많은 남자들을 상대하고 왔으리라...

난 그날 밤 미연이와 정연이에 관한 생각, 앞으로 주위에 어떤 여자를 딸까 하는 생각에 긴 시

간동안 잠을 이루지 못했다.

어느 덧 2011년 새해가 밝았다.

와이프가 지난 몇 주간 달라진 점이 있다면 내가 2차례 시도한 후장을 쉽게 잘 받아들였다는

점이다.

예전에는 몇 번 삽입하면 아프다고 못하게 했을텐대, 이제는 꽤나 즐기는 듯 했다.

내 자지의 뿌리까지 후장에 박혔는대도 쾌감에 들뜬 신음소리를 내곤 했다.

수많은 남자들에 의해 후장에 익숙해진 것이다.

덕분에 와이프의 보지에 박는 것으론 참을 수 없던 욕구가 해소되는 듯 했다.

예상대로 와이프는 친구들과 토요일날 친구들과 무박 여행을 다녀오겠다고 한다.
..

점심쯤엔 돌아올 테니 점심은 먹지 말고 기달리란다. 토요일은 신정 다음날이었다.

우리 부부는 신정에 가까이 있는 양가를 들러서 간단하게 새해인사를 하고 왔다.

정연이는 날 보기가 껄끄러웠는지 남자친구와 약속이 있다고 나갔다. 괜찮다...

어차피 절정까지 간 보지는 그 자지를 잊지 못하는 법이다.

신정 다음 날이 명석이가 말한 토요일이었다.

난 토요일이 된 것만으로 자지가 폭발할 듯 팽창했다.

얼마나 많은 남자들이 미연이의 보지와 후장을 유린할까...

난 명석이에게 참가인원이 얼마쯤 되냐고 문자를 보냈다.

“나랑 석준이, 친구 4명이랑 석준이 아는 사람 2명, 내 거래처 3명쯤은 확실하고, 한 2,3명 정

도 추가될 수도 있다.”

“너무 심하겐 하지 말고... 동영상은 언제쯤 줄거냐?”

“내일 만나서 줄께. 기대해라.”

“좀 일찍 주면 좋겠다. 일요일날 시간 많을 때 보게.”

“알았다. 내일 보자.”
..
10명이 넘는 남자가 여자 한명을 돌림빵한다니... 포르노에서도 저런 장면은 흔하지 않다.

시간이 약이 된 건가...

아니면 진짜 말도 안 되는 변태인 걸까... 지난 3주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죄책감이 많이

남아 있긴 했지만, 난 친구들과 미연이에 대한 분노와 실망감 보다는 이런 흔하지 않은 일을

겪는 내가 오히려 행운아처럼 느껴졌다.

한번쯤은 꿈 꿔 봤지만, 실제로는 이루어 질 수 없다고 생각한 일이 두 녀석을 우연히 만남으

로서 이루어진 느낌이었다.

길거리에서 지나치는 남자들을 내 와이프를 따 먹은 사람들로 만들고 싶다는 변태적인 상상에

짜릿한 흥분감까지 느꼈다.

결코 아는 체 하지 않으리라... 내가 아는 것을 알면 결혼생활 유지도 힘들 것이고, 서로에 대

한 실망감, 자괴감은 너무 클 것이다.

그럼 난 황금 같은 주말에 무슨 일을 해야할까...

다른 여자를 몰색해 볼까... 아니면 처제와 함께 보낼까...

난 일단 정연이에게 전화를 했다. 전화를 받지 않는다. 젠장... 문자를 보낼려고 하는 찰나에

정연이에 게서 문자가 온다.
..

-형부 저 남자친구랑 극장에 있어요. 제가 연락할께요.-

그래... 아예 전화를 씹지 않고, 문자를 보낸다는 것은 나와의 관계를 유지하겠다는 뜻이리라.

잠시 뒤

전화가 왔다.

“형부... 무슨 일이예요?”

“오늘 시간 있어?”

“오늘은 안 되고... 내일은 되요...”
..

내일은 된다라... 말하는 걸로 보아 정연이는 날 자신의 남자로 받아들이기로 한 듯 하다. 하

지만, 내일 낮엔 와이프표 야동을 봐야 한다.

난 내일 저녁에 만나기로 하고 전화를 끊었다.

내일 스케쥴은 완성 됐고, 당장 오늘은 어쩌지... 친구들하고 만나서 놀까...

하지만, 친구들과 만나서 놀기엔 내 성욕이 너무 불 타오는 상태였고, 그렇다고 친구들과 돈

내고 사먹는 여자는 진정한 쾌감을 주지 못한다.

난 만날 여자를 구상해 봤다.

얼마 전만 해도 변태스러운 면이 많긴 하지만, 그다지 크게 섹스에 대해 집착했던 것은 아니

었다.

하지만 미연이가 다른 남자들에게 정복되는 모습을 보면서, 난 타 오르는 성욕을 주체할 수

없게 된 듯 했다.

마치 대학 시절 닥치는 대로 여자를 따 먹었던 시절로 돌아간 듯 했다.

몇몇 여자들이 떠올랐고, 그 중 생각만으로도 내 자지를 뿌듯하게 해 주는 여자가 한 명 떠올

랐다.
..

진이(1982년생)
키:158센치 몸무게:?(40킬로대 중후반으로 예상)
작은 키에 A컵 수준의 작은 가슴. 피부는 그리 좋지 않지만, 못 생긴 얼굴은 아님. 봄에 결혼.
직업은 진이의 아는 지인이 글을 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사생활 보호 목적으로 올리지 않습니다.

과거에 알고 지내던 과 후배이다.

학교 다닐 때부터 걸레로 유명했고, 나 또한 몇 번 딴적이 있었다.

당시만 해도 내가 후장을 하지 않던 시절이라 후장이 따였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난 후 들은 바로는 진이 학번 동기 몇 명이 돌림빵을 놓은 적이 있고, 후장도

했다고 들었다.

얼마전 우연히 아는 사람을 통해 봄에 결혼한다는 소식을 들었고, 진이를 생각하는 순간 자지

가 급속하게 꼴리는 것을 느꼈다.

결혼을 하게 된 남자도 내가 아는 사람이 었고, 그것 때문에 더 흥분되었는지 모른다.

비록 몇 년 동안 연락을 안 한 사이지만, 난 옛날 휴대폰에 충전기를 끼고는 진이의 핸드폰 번

호를 찾아냈어 전화를 걸었다.

어차피 성공하면 좋고, 성공 못해도 어쩔 수 없는 거다.

여자를 따 먹을려면, 일단 시도는 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
“여보세요~”

“진이 핸드폰 맞죠?”

“예~ 맞는대요~ 누구세요?”

난 내 이름과 그 동안 잘 지냈냐는 안부를 물었다.

“응... 잘 지냈어... 오빠는?”

“나도 잘 지냈다. 아는 사람한테 결혼한다는 소식 들었다.”

“응... 오빠는 결혼했어?”

“응... 작년 11월에... 진이야 너 결혼하면 앞으로 못 볼 거 같아서... 너 결혼하기 전에 밥 한

끼 사주고 싶은대, 시간 괜찮니?”

“... 응... 이따 저녁 괜찮아...”


야설과야동나라
구글 호스팅 1
12벳sports바로가기


[야설] 따 먹히는 아내...1

구글 호스팅 1
12벳sports바로가기



[야설] 따 먹히는 아내...


1 와이프 소개 미연 (1981년생)

키:164센치
몸무게:52킬로
직업: 회사원, 주부
80B의 적당한 가슴 크기에 살짝 살집이 붙은 허리와 다른 부위에 비해 큰 엉덩이,

 20대 초반 수준의 동안을 가지고 있음미연이와 저는 2009년에 만났습니다.

 처음엔 그다지 호감이 가지 않았으나 금새 정이 들었고, 2010년 11월에 결혼에 골인하게 되

었습니다.

 미연이가 저를 많이 사랑해 주었고, 때론 집착처럼 느껴졌지만, 저에 대한 진심이 느껴져서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20대 초중반 때 워낙 여성편력이 심했던 저는 많이 예쁘지는 않지만, 마음씨 착하고, 저에게

헌신하는 미연이가 정착을 할만한 여자라고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신혼생활이 한달이 지나게된 어느 날이었습니다.

다음은 그 때의 일들을 적은 것입니다. .

2010년 12월의 어느 날

“이야 간만에 만났더니 이런 예쁜 분이랑 결혼 했구나~”

“제수씨 정말 이쁘시네. 결혼 축하드려요!”

10년만에 만난 친구 두녀석이 같이 나온 내 와이프에게 칭찬 연발이다.

별로 친했던 녀석들은 아니지 만, 예의상인지 알면서도 와이프에 대한 칭찬을 늘어놓으니 내

심 이런 자리 마련하길 잘했다는 생각까지 든 다.

오늘 만난 친구들의 이름은 석준이와 명석이다. 

며칠 전 우연히 지하철에서 만나기 전까진 10년 동안 왕래가 없는 친구들이었다. 

고등학교 졸업 이후 만날 일이 없을 만큼 그다지 친한 친구들은 아니었고, 그냥 같은 반 졸업

동기 정도 였다.

 일단 서로 노는 부류가 달랐기 때문에 더 친하지 않기도 했다.

난 모범생은 아니었지만, 이른바 양아치라는 부류엔 끼지 않고 재밌는 친구들과 어울리는 걸

좋아하는 스타일이었고, 오늘 만난 두 친구는 말 그대로 학교에서도 찍힌 문제아들이었다. .

그런대, 며칠전 우연히 지하철에서 마주치게 되었고, 결혼했다는 말을 하자 제수씨 구경 좀

하자며 약속을 잡은 것이다.

 그다지 친하지 않던 녀석들이라 첨에는 의아했지만, 나중에 알고 보니 한 녀석이 대부업체를

다니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아마도 나를 통해 뭔가 한건 건질려는 의도였을 것이다.

밥이나 한 끼 같이 하자는대, 거절하기도 뭐하고 해서 마련한 자리가 오늘 이 자리였고, 그렇

게 된 자리가 3차까지 오게 되었다.

평일이었다면 일찌감치 들어갔겠지만, 토요일이고 내심 술도 땡겼던 지라 시간은 어느덧 12

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4차는 어디로 갈까?”

석준이가 술이 모자랐는지 4차까지 종용하고 나섰다.

하지만 아까부터 미연이가 좀 불편해하기도 하는 것 같았고, 나도 내심 그리 편한 자리도 아

니었고, 녀석들이 따라준 술에 골이 아팠던 지라 집에 들어가겠다고 했 다.

“이제 그만 들어가야지.”

“예, 저흰 그만 들어가야 될 거 같아요.”

그러자 두 녀석이 서운하다는 듯이 말했다. “얌마 10년 넘게 못 본 사이인대 섭섭하다.

날밤 까야지~”

“그래 우리가 너 너무 반가워서 그런다. 술 한잔 더 하자.”

우리 부부는 집에 들어가겠다고 답에 보자고 했지만, 결국 녀석들이 억지로 끌고 간 술자리는

4차까지 이어졌고, 그 자리서 난 잠이 들었다.

정신이 몽롱한 상태에서 중간중간 기억나는 건 친구들이 날 집에 데려다 준다며 부축한 일과

택시에 탄 일, 우리 집의 현관문과 침대에 얼굴을 파묻은 일이다. .

얼마나 지났을까...

나는 심한 갈증을 느끼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골이 부서질 듯 아파왔고, 간신히 자리에서 일어나 앉자, 약간의 구토감까지 느꼈다. 

일단 일어나서 물이라도 마셔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옆자리를 살폈는대, 그 곳엔 있어야 할 미연이가 보이지 않았다.

화장실이라도 갔나 생각됐다.

일단 물이라도 마실 생각에 문쪽으로 걸어가는대, 문 틈으로 미세하게 거실 불이 들어오는 것

이 보였 다. 

미연이가 거실에서 뭐 하나 라는 생각에 문을 열려는 순간 귀에 거실에서 나는 소리가 들렸

다. //

-질꺽, 질꺽, 탁탁탁... 탁탁탁...-

“아 진짜 완전 쪼이는대, 진짜 죽인다.“

“야... 제수씨 봐봐~ 자지 빠는 것도 죽인다.”

순간 뒷골에 불이 붙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이건 분명히 명석이와 석준이의 목소리였다.

 그렇다면 지금 저 녀석들의 자지에 놀아나고 있을 사람은 단 한명 뿐이었다.

나는 순간 문을 박차고 나갈려고 했으나, 밖이 어떤 상황인지 알아보기로 하고 천천히 조금만

문을 열 었다. 

그리고 거실에서의 광경이 내 눈 안에 들어왔다.

작은 문틈 사이로 명석이와 석준이, 그리고 미연이의 발가벗은 몸이 보였다. 

주위에는 미연이와 녀석들의 옷이 지저분하게 벗어져 있었다.

석준이는 소파에 기대어 누워 있었고, 미연이의 머리채를 잡고 위아래로 움직이고 있었다. ..

미연이는 그 앞에서 머리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석준이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그리고 무릎을 꿇고 엉덩이를 명석이의 자지를 허락하고 있었다.

방문이 소파 옆쪽으로 있었던 지라 난 그 장면을 측면에서 매우 자세하게 볼 수 있었고, 난 순

간 다리의 힘이 풀렸고, 당장이라도 뛰어나가 녀석들의 머리를 따 버리고 싶었다.

-탁탁탁... 질꺽, 질꺽, 탁탁~~- “하아... 아~ 아~~ 이러지...아아~~~ 마세요.

남편이 보면...

아아아...

미연이는 연신 엉덩이를 틀어대며, 명석이의 자지를 피하려 했으나, 명석이는 미연이의 허

리를 감싸쥐 고, 연신 박음질을 해댔다.

미연이의 엉덩이가 앞뒤로 출렁거렸다. 녀석의 자지가 앞뒤로 움직일 때마다 미연이의 걸쭉한

보짓물이 거실 바닥에 떨어졌고, 석준이의 자지를 문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얼굴을 살짝 찡그리며 반항을 하는 듯 했으나 이미 몸은 녀석들에게 유린당한지 꽤 됐는지 녀

석들의 손길대로 움직이고 있었다. //

“아 진짜 남의 여자 따는 맛이 최고라니까... 크크크.” “아깐 싫다고 반항하드만 지금은 아주

보짓물을 질질 싸는대~”

“여자들이 다 똑같지 뭐, 일단 박아버리면 끝이라니까.. 크크.” -짝~ 탁~~ 짜악~- 명석이가

양 손으로 미연이의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다.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때리는 파공음이 거실에

울려퍼졌다. 미연이가 얼굴을 찡그렸다. “으... 으음...하지 말아요. 남편 깨면 어떡해요.”

“깨면 넷이서 같이 빠구리 하지 뭐~ 크크.”

“하하하.”

명석이의 말에 석준이가 웃는다.

개새끼들... 입에서 욕이 나올 뻔 했다. 지금이라도 뛰쳐나가서 이 상황을 끝낼까도 했지만, 

내 이성과는 다르게 몸은 움직이지 않았다. 오히려 몸 한가운데로 피가 몰리면서 내 자지는

점점 커지고 있었다. .

“어디 잘 찍히고 있나 볼까~”

석준이가 소파 팔걸이에 올려놓은 무엇인가를 주웠다. 핸드폰이었다.

 녀석은 지금 이 장면을 핸드폰 동영상으로 촬영하고 있는 듯 했다.

“크크 잘 찍히고 있네~~~ 어디 제수씨 자지 빠는 얼굴도 찍어보자.”

하지만 미연이는 고개를 숙인 채 석준이의 자지를 입에 물고만 있었다.

“제수씨 이거 인터넷에 뿌리기 전에 얼굴 들고 잘 좀 빨아봐.”

석준이가 핸드폰을 들이밀자, 방금 전의 협박 때문인지 미연이는 석준이의 자지를 입으로 빨

면서 고개를 들어 얼굴을 보이게 했다.

동공이 서서히 풀려가고 있는 것이 옆에서도 보였다.

“ 아 진짜... 크윽... 자지 너무 잘 빠는대... 자지 끝이 아주 짜릿짜릿하다.”

“그렇지? 아까 빨려보니까 진짜 죽이드라고 크크크. 싫다고 하면서도 혀 끝으로 자지 갈라진

데 싹싹 핥아주던대.”

아까 빨려봤다니... 도대체 언제부터 저러고 있었던 걸까...

 난 분노를 느끼면서도 어느새 내 자지가 바지를 뚫고 나올 듯이 발기되어 있음을 알았다. 

사실 대학교 시절엔 학교 여자동기를 친구나 형들이랑 돌려먹기도 해 보고, 친구 여친 따보기

도 했기에 나도 저 느낌을 어느 정도 이해하는 편이다.

그렇기 때문인지 이런 상황에서도 내 자지는 크게 발기되 어 있었다. .

“아아 거긴... 안돼요.”

“안돼긴 뭐가 안돼. 제수씨 내가 홍콩 가게 해줄께~~”

명석이가 중지로 미연이의 후장을 쑤시기 시작했다.

 사실 미연이의 후장은 내가 몇 번 뚫은 적이 있었다.

여성편력이 심했던 나는 단순한 섹스에는 만족하 지 못하는 편이었고, 어느샌가 섹스를 하는

여자마다 후장을 시도하곤 했다.

 물론 싫다는 여자들이 많긴 하지만, 3분의 1가량은 성공하는 편이었고, 미연이도 10여차례

정도 후장을 허락했었다.

하지만 워낙 아파했었고, 미연이가 싫어해서 끝까지 삽입한 적은 없고, 자지의 중간 정도 까

지였다.

-타악.. 탁탁탁... 질꺽질꺽~~~-

처음엔 잘 들어가지 않던 손가락이 자지의 움직임에 따라 십여 차례정도 왕복 운동을 계속하

자 끝가지 다 들어가게 되었고, 다음엔 검지까지 사용하여 손가락 2개를 동시에 삽입하였다. 

미연이는 엉덩이를 비틀며 후장에 들어온 손가락을 빼려 했다.

“아... 아아~~ 아파요~~ 제발 살려 주세요.”

“크... 누가 죽인다고 했나~ 이것도 해보면 정말 좋다고~ 다음부턴 맨날 해 달라고 할껄~”

난 분노를 느끼면서도, 극심한 흥분감을 느꼈고, 내 자지를 바지 바깥으로 꺼내어 딸을 치기

시작했다. .

“혹시 집에 콘돔 있어?”

석준이가 미연이에게 물었다.

“예... 왜요?”

“어딨는대?”

“티비 밑 서랍장이요.”

의외로 미연이가 콘돔 있는 곳을 순순히 가르쳐 줬다.

아마도 질내 사정은 당하고 싶지 않음이리라... 

석준이는 들고 있던 핸드폰을 각도를 잘 맞춰서 두고는, 티비 밑 서랍장을 뒤지기 시작했다. 

그러자 명석이는 박아대던 자지를 빼고는 석준이에게 물었다.

“너 후장 뚫을려고 그러지?”

“크크 당연하지~ 관장 안 했으니까, 콘돔 끼고 하지 뭐~”

“안.. 안돼요... 그런 건..후장은 싫어요.”

“제수씨 한번만 해봐... 진짜 뻑 간다니까~제수씨도 원하니까 그렇게 엉덩이 쳐들고 있는 거

잖아.”

“크크크... 그러게 싫다면서 엉덩이는 박아달라고 위로 쳐들고 있네.”

그러고 보니 미연이도 내심 원한걸까...

후장을 뚫는다고 하면 매번 엉덩이를 빼며, 싫어하던 미연이가 엉덩이를 뒤로 치켜든채 가만

히 있었다.

두 녀석의 조롱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미연이는 엉덩이를 뒤로 내민 채 보짓물을 흘려대고

있었다. .

체념을 한 것일까...

아니면 정말 해 달라는 몸짓일까...

곧 석준이가 콘돔을 찾아 자지에 끼고는 미연이의 뒤 쪽으로 다가왔다.

“명석아 동시에 넣자.”

명석이는 그 말을 듣더니 소파에 기대어 누웠다.

“야, 너 일루 와서 보지에 자지 좀 끼워봐.”

미연이는 순종적으로 명석이 곁으로 기어갔다. 

보지에선 보짓물이 줄줄 새어나와서 거실 바닥에 떨어졌다.

 미연이가 명석이 위에 올라탔고, 손으로 자지를 보지 입구에 맞추고는 천천히 앉았다. 

체념을 한건지, 아니면 어느새 강간 당하는 쾌감에 빠진 건지, 미연이는 강제로 붙잡혀서 삽

입하는 게 아닌 스스로 명석이의 자지를 보지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앙~ 아아아~~~” 이연이는 크게 신음소리를 내면서, 명석이의 가슴에 자신의 가슴을 맞대

며, 명석이를 껴안았다.

 그러자 명석이의 자지를 끼운채로 후장을 석준이 앞에 내미는 꼴이 되었다.

“이야~ 이 년 동시에 똟려본 적 있나본대...

알아서 후장 내미는 것 봐 크크.”

“그러게. 야 너 돌림빵 당해본 적 많지?”

“아, 아니예요... 남편이랑 그냥 야동에서 본 거예요...”

“그럼 후장은 해봤어?” .

“아니요...”



“,,크크크. 여튼 후장 맛있게 먹을께요~ 제수씨~~~”

석준이가 미연이 뒤에 서서는 후장 구멍에 자지를 맞춘다.

그러고는 앞뒤로 조금씩 움직이면서 귀두를 삽입하려 한다.

“석준아 빨리 넣어라. 나 너 땜에 움직이지도 못하잖냐~”

“알았어 임마~ 좀만 기달려.” 석준이가 앞뒤로 좀 더 힘 있게 움직이기 시작했고, 귀두가 후

장 속으로 사라지기 시작했다. 그에 따라 내 손도 점점 빨리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 아앙

~~ 나 어떡해~~~ 아아앙~~~~~ 아.. 아퍼~” 내가 방에 있다는 생각은 하는 걸까... 미연

이는 옆집에도 들릴만큼 크게 흐느꼈다.

 나하고 섹스할 때도 저렇게까지 쾌락에 겨운 소리는 내지 않는다.

 지금 미연이는 어느새 두 남자에게 당하는 쾌감을 느끼는 것이리라. 난 분노하면서도 극도의

흥분감에 점점 자지가 전에 없이 커지는 걸 느꼈다.

석준이가 미연이의 어깨를 뒤에서 잡는다. 그러더니 한순간 허리를 앞으로 강력하게 들이민

다. .

“아아악~~~ 아파~~ 안돼요... 아앙~~~.”

분명히 아파하면서도 원하는 목소리다.

석준이의 과감한 박음질로 자지는 어느새 거의 뿌리까지 박혔다. 

석준이의 자지는 꽤나 튼실한 크기를 자랑하는 물건이었다. 

그런대, 순식간에 석준이의 굵직한 자지가 뿌리까지 미연이의 후장 속으로 사라졌다.

“이거 꽤 뚫려 본 후장인대~ 너 솔찍히 말해봐. 예전에 후장 많이 해봤지?”

“하..하아...남편이랑은 몇 번 해 봤는대... 그렇게 깊숙이 넣은 건 첨이예요...”

이제는 미연이가 고분고분 대답을 한다.

“크크... 뻥인 거 같은데? 전에 많이 뚫려 본 후장이야. 크크크... 내가 오늘 후장으로 천국 구

경시켜줄 까?”

“...”

“크크크 좋으면서 싫은 척 하기는. 야 명석아 후장 다 뚫렸다. 이제 같이 하자.”

“응.”

명석이와 석준이는 보지와 후장을 동시에 박아대기 시작했다. 

명석이의 허벅지를 타고 미연이의 보짓물이 질질 흘렀다. 명석이는 밑에서 미연이의 젖가슴을

양 손으로 잡고는 키스를 해댔다.

혀끼리 교차하는 게 적나라하게 보였다. .

-질꺽~질꺽~푸욱~~~- -탁탁탁~ 탁탁탁~~-

“아아앙~~ 아아~~ 아아~~~”

“우리가 맨날 박아줄까?”

“아... 아앙... 안되요. 오늘만이예요.”

“오늘만 해준다고 하면 니 몸이 섭섭해 할 거 같은대 크크크...”

“아... 아앙~~ 아아아~~~ 아아앙~~~~~.”

“아 씨발년 진짜 맛있지 않냐?”

“진짜, 죽인다...”

-탁탁.. 탁 타악, 찌꺽~~찌꺽- .

미연이의 보지와 후장이 석준이와 명석이의 자지에 박음질 당하는 소리가 온 거실에 울린다. 

내가 할 때는 잘 들어가지 않던 미연이의 후장이 석준이의 자지는 뿌리 끝까지 받아들이고 있

었다.

두 녀석은 점점 박아대는 피치를 올리기 시작했다.

어느새 미연이는 도리질을 치며 쾌감에 겨워했다.

 미연이의 젖가슴과 엉덩이가 앞뒤로 심하게 출렁거렸다.

그에 맞춰 내 손도 점점 빨리 움직였고, 내 자지에선 맑은 액체가 쉴 새 없이 방바닥으로 떨어

지는 게 느껴졌다.

 미연이는 동공이 거의 풀려 제 정신이 아닌 듯 했다. .

“어, 엄마... 어떻게 해... 미연이 어떻게 해~~~ 아아앙~~~~~”

“크크.. 야 이 년 완전히 갔는대...”

“야 나도 갈 거 같다. 나 먼저 싼다.”

밑에서 박아대던 명석이가 쌀 거 같다며 미연이를 끌어안았다.

“아... 안돼요... 지금 안에다 아앙~~ 하면... 배...배란기... 아아아~~ 임.. 임신해...요... 아

아앙 ~~~.”

“크으.. 그...그래 임심해 버려라... 아 씨발 싼다~~~.”

밑에 있던 명석이가 순간 움직임을 멈추고 자지를 미연이의 보지 깊숙히 박았다. .

“크윽...” “아아앙~~ 안 돼... 안..안에다 하아앙~~싸지 마요 아...”

하지만 명석이는 미연이의 보지에 자지를 깊숙이 넣은 채 움직이지 않았고. 엉덩이에 힘을 주

며 마지막 남은 정액까지 미연이의 보지에 쏟아 부었다.

“아아아아아~~~ 아앙~~~~~”

“크으윽... 씨발년. 확 임신해 버려라 크크...”

임신할지도 모르는 시기에, 미연이는 처음 보는 남편 친구의 정액을 보지로 받고 있었다. 

미연이는 말로는 싫다고 했지만, 표정은 말 그대로 천국에 있는 듯이 쾌감에 찬 표정이었다. 

그리고 그 순간에도 석준이는 미연이의 후장을 열심히 쑤시고 있었다.

-탁탁탁탁탁~~~ 타악타악~~~-

“아 씨발 나도 싸겠다...” .

석준이가 곧 쌀 것 같다며, 콤돔을 뺐다.

그리고는 미연이의 엉덩이를 들었고, 그 순간 명석이의 자지와 분리된 미연이의 보지에서 명

석이의 좃물이 콸콸 쏟아졌다.

“아~ 많이도 쌌네. 존나 미끌거리겠다.”

“크크크...”

석준이는 미연이의 엉덩이를 잡고 보지에 박음질을 시작했다.

 그것을 지켜보며 딸을 치던 나도 곧 쌀 것 같은 느낌이 왔다.

 하지만 주위에 휴지를 가져갈 틈도 없었고 그러고 싶지도 않았다. 

한 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았다.

 나는 입고 있던 팬티를 앞으로 끌어당겼다. 

최대한 당겨서 자지를 밑으로 좀 숙이니 팬티 밴드 밑으로 자지가 간신히 들어갔고, 그 자세

로 계속 딸을 치기 시작했다. .

“아 씨발년아 나도 싼다. 보지에 싸줄게.”

“아~~ 아앙~~ 나 임신하는대... 지금 보지... 아앙...에다가 싸면... "임신...해 버리는대...아

아앙~~~ 안 돼는대~~~.”

“아 ... 존나게 꼴리는 말 하네... 그래 임신해라. ~~.”

순간 내 자지에서 팬티 안 쪽으로 좃물이 쏟아졌다. 자위로 이런 쾌감을 느낀 것은 처음일 정

도로 짜릿 했다. 

그리고 석준이도 곧 미연이의 어깨를 뒤에서 잡으며, 몇차례 격하게 움직이더니 움직임을 멈

췄다.

 석준이는 엉덩이의 양쪽 골이 쏙 들어가면서 온 몸을 부르르 떨었다.

 미연이의 자궁 속으로 석준이의 좃물이 힘차게 뿜어져 나가는 듯 했다.

“크... 크으윽...”

“아아앙... 아아앙... 엄마아....”

미연이는 쾌감에 겨운지 고개를 뒤로 제끼며, 등을 활처럼 구부렸다.

“아 진짜 최고였다... 이렇게 맛있는 년은 진짜 간만인대...”

“아 정말 맛있는 보지였다.” .

미연이의 얼굴은 동공이 풀린 채 쾌감에 겨운 표정이었다.

그리고 절정의 쾌감에 지쳤는지 우는 소리를 냈다.

“아아... 흐윽... 흑..."

“제수씨 너무 좋아서 우는 거야? 크크크... 석준아 일루 와서 옆에 같이 누워봐.”

석준이는 미연이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는 명석이의 옆에 누웠다. 

미연이의 보지에서 두 녀석의 좃물이 합쳐져 허벅지를 타고 흘렀고, 거실 바닥에 뚝뚝 떨어졌

다.

“자~ 우리 자지 좀 빨아봐 제수씨~~ 자지 닦아줘야 집에 가지 우리도~” 미연이는 대답 없이

보지에선 좃물을 뚝뚝 흘리며 기어가더니, 두 녀석의 자지를 번갈아 가며 쪽쪽 빨았다. -쭙~

쭈웁~~ 쭙~ 쭈욱~~~- “아 진짜 마지막까지 끝내주네.”

“ 큭큭... 이거 완전 죽이는대... 앞으로 우리가 니 보지랑 후장 맨날 쑤셔줄께. 다른 애들한테

도 연락해 야겠네.”

“크크크.” .

둘은 한동안 뭐라고 떠들더니 동영상을 찍은 핸드폰을 챙기고 옷을 입기 시작했다.

“제수씨 앞으로 우리 말 잘 듣고, 우리가 원할 때 보지만 잘 벌려주면 이 동영상은 그냥 우리

만 볼꺼야. 우리 나쁜 사람들 아니야. 그냥 제수씨가 너무 예뻐서 같이 빠구리 좀 하고 싶었던

거니까 이해해. 우리가 원할 때 만나주기만 하면, 이건 아무대도 안 뿌리니까 걱정 하지마.”

역시 예상대로 석준이는 동영상을 미끼로 앞으로 계속 자신들의 좃물받이가 될 것을 요구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내심 금품을 요구하지 않는 것을 다행으로 느낌과 동시에, 미연이가 앞으로 저 녀

석들 패거리의 좃물받이가 된다고 생각하니 왠지 모를 흥분감을 느끼는 자신을 느꼈다.

나는 더 이상 지켜 보고 있다가는 들킬 것 같아 바지를 입고 자리로 돌아와 누웠다.

아까 팬티 속에 쌌던 좃물이 팬티를 타고 흐르면서 바지까지 적셔 허벅지 부위까지 축축했

다.

잠시 뒤 녀석들이 문을 나서는 소리가 들렸다.

 밖에서 뭔가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게 미연이가 청소를 하는 듯 했다. .

그리고는 샤워를 하는지 물소리가 들렸고, 날이 밝아올 때 즈음에 내 옆자리에 와서 누웠다.

나는 실눈을 뜨고 옆에 누운 미연이의 얼굴을 보았다. 

정말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평온한 얼굴이었다...

난 그 얼굴을 바라보다가 거실로 왔고, 소파에 앉아서 티비를 켰다.

 그리고는 1시간여 전에 내 와이프가 다른 남자들에게 좃물받이가 된 자리에서 서서히 잠이

들었다.

석준이와 명석이가 미연이를 강간한지도 어느새 2주가 흘렀다. 

비록 한 달 정도의 기간뿐이었지만, 결혼 기간 내내 회식 자리도 신혼 핑계를 대며 일찍 집에

들어오던 미연이가 2주 동안 회식이나 친구들과의 모임 핑계를 대며 5차례나 12시 무렵이나

되서야 들어왔다. .

“뭐 일 하다 보면, 모임 같은데도 나가고 해야지. 내 걱정은 하지마.”

난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 미연이에게 이해 한다는 듯이 말했고, 녀석들의 자지에 범해

질 미연이를 생각하며 흥분했다.

아마도 미연이가 늦을 때마다 녀석들과 한바탕 빠구리를 할 것이다.

 난 미연이가 내게 전화를 하고 늦을 때마다 녀석들에게 보지와 후장을 내 주는 미연이를 떠

올리며 자위 를 했다.

하지만 상상을 통한 자위는 더 강한 자극을 원하는 나에게 어느덧 시시한 행위가 되고 말았

다.

 또한 미연이와 가지는 잠자리도 녀석들에게 후장을 허락한 채 흐느끼던 와이프의 얼굴을 떠

올리며 하는 행위일 뿐, 나에게 큰 자극제가 되진 못했다.

난 어떻게든 미연이의 그런 모습을 다시 보고 싶었고, 또한 결혼 기간동안 잊고 있었던 다른

여자들에 대한 욕망이 끓어오름을 느꼈다. 

하지만 와이프를 미행한다고 하더라도 와이프가 녀석들에게 당하는 장면을 확인하는 것은 어

려운 일이 리라...

이성적으론 해서는 안 되는 일이란 걸 알면서도, 나의 변태적인 욕구는 점점 강하게 나를 휘

어잡았다.

난 고민 끝에 명석이를 불러내서 만나게 되었다. 

수치스러운 방법이긴 해도 녀석들에게 부탁하는 방법이 가장 쉬운 방법이리라 느꼈다. 

난 명석이를 만나고 나서도 인사 외에는 별 다른 말 없이 술을 들이켰다. 

명석이도 이런 나에게서 이상한 낌새를 느꼈는지, 내 눈치를 살피며 말을 걸어왔다.

“무슨 일 있냐...?”

“...”

“왜 그래? 무슨 일 있어?”

난 자작을 한 소주잔을 한 잔 더 들이키며, 말을 꺼냈다.

“나 사실... 너네가 우리 집에 왔을 때 있었던 일 다 봤다.”

“응?”

“너랑 석준이가 내 와이프랑 떡 치는 거 다 봤다고 임마!”

“...”

순간 명석이의 얼굴에 당황하는 기색이 보였다.

잠시동안 정적이 흐른 뒤 명석이가 말을 먼저 꺼냈다.

“그... 그랬냐... 미안하다. 우리가 술에 취해 그만 실수했다... 너한텐 정말 미안하다. 우리보

고 뭐라고 해도 정말 할 말이 없다... 술 땜에 이성을 잃었나봐...”

“이성을 잃었다고?”

“그... 그래... 정말... 미안한다...”

“술 땜에 이성을 잃었다는 놈들이 계속 내 와이프 불러내서 따 먹었냐?”

“... 그것도 알고 있었어...?”

“...”

명석이가 고개를 푹 숙이더니, 술 한잔을 들이켰다.

“우리가 어떻게 하면 보상이 되겠니?”

난 잠시 뜸을 들인 뒤 내 원래 목적이던 말을 꺼내기 시작했다.

“내가 이런 말 하는 게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미연이가 너희들한테 당하는 걸 보고 싶다.”

녀석의 얼굴이 순간 굳어졌다.

하긴 그럴만도 하다. 누가 자기 와이프를 윤간해 달라고 부탁을 하겠는가...

“진심이냐...?”

“그래... 그 날 너희들이 미연이랑 하는 거 보고 나서는 그걸 다시 보고 싶어 견딜 수가 없

다...”

“음... 니가 그렇다면... 우리로서야 고맙지만...워낙 당황스러워서... 알았다. 그렇게 하자.”



야설과야동나라
구글 호스팅2
12bet casino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