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18일 토요일

[야설] 애인의 딸들도 애인들이다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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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애인의 딸들도 애인들이다 - 2부
방에는 이불이 깔려있기에 그대로 안고는 키스를 하자 그 여자의 손이 나의 좆을

바지위로 만졌다.나는 유방을 주무리며 입으로는 키스를 하다 또 귓볼을 잘근 잘근 씹기도 하며 그 여자의 성감대를 찾기 시작했다. 귀 밑의 목덜미를 빨자 자지러지는 소리를 내다가는 이웃을 염려하는지 입을 앙 다물었다.후~후~후~!찾은 것이다.

그리고는 옷을 벗기려 하자 스스로 벗겠다며 불을 꺼달라고 하였다.그러나 나는

“자기의 모든 것을 보고 싶고 또 나의 모든 것을 보여주고 싶어!”라 하자 얼굴을

붉히며 천천히 옷을 벗었다.나도 옷을 다 벗었다.그녀는 머리까지 이불을 덥고

있었다. 나는 이불을 제껴 버리자 이불을 손으로 당기려 했으나 나의 손에 막혀 포기하였다.나는 69자세를 취하며 그녀의 보지를 빨려고 둔덕을 보았다.

아~!세칭 뚜껑 보지였다.뚜껑보지에 걸리면 뼈도 녹는 다던데 하는 생각에 더 흥분이 되었다. 혀로 보지를 빨려고 하자 다리를 오므리며

“더러워요!그러지 마세요!”라 말하기에 나는

“그럼 거기에서 나온 자기 애들도 더럽겠네?”하니 아무말 못 하더군요.

그리고는 저의 좆을 그녀의 입쪽으로 향하자 한참을 보더니 입으로 가져 갔습니다.

나도 보지를 빨기 시작 했습니다.내가 먹은 여자들 중에는 두둑이 가장 잘

발달되었고 살도 엄청 쪄 있었고 털 역시 유기가 반지르 하게 났습니다. 뚜껑 역시 검붉은 색이 아니고 거의 살색에 비슷한 멋진 보지 였습니다.나는 속으로 쾌재라 생각 했으나 말은 안 했죠. 한참을 빨고야 씹물이 조금 나오더군요.그래 자세를 바꾸었죠.보지에 좆을 쑤실 타임이 된 듯 하였습니다.저는 몸을 그녀의 상체에 올리고 키스를 하자 그녀가 더 이상 못 기다리 겠다는 듯이 저의 좆을 잡고 보지 속으로 넣으려 하였습니다.

“아! 아파요1천천히!”10년을 굶다 보니 보지 구멍도 줄어든 모양이 였습니다.

나는 단번에 힘을 가하여 좆을 보지 깊숙이 쑤셔 넣었습니다.그러자

“악!”하고 소리를 지르고는 또 이웃을 생각하는지 입을 다물었습니다.

나는 그녀의 목덜미를 빨며 천천히 펌프질을 하기 시작 했습니다.아다라시는 저리가라 할 정도로 좆을 물 드군요.

난생처음 느껴보는 그런 보지였습니다.그런대 나는 사정도 앙 했는데

“아~!올라요!”아더군요 미치겠드라 구요.그러고는 가만히 있더군요.그러나 남자가 칼 아니 좆을 박았으면 보지에 좆물은 싸 주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나는 계속 펌프질하며 목덜미를 빨자! 참!뚜껑보지의 위력 무서웠습니다.

“아~!또 올라요!”하며 나의 등을 꼭 끌어 안더니 조금 후에 또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또 올라 온다고 하고 또 가만있고 하기를 내가 보지에 좆물을 쌀때까지

무려 12번의 오르가즘을 느끼드라 구요.내가 격은 여자들 중에 한번에 3번을 넘긴 여자가 딱 한명 있었는데 12번까지 올리는 여자는 머리털 나고 처음이 였습니다.

하여튼 나도 신이나 펌프질의 속도를 올렸다 낮추었다를 반복하다가는

“안에 싸도 돼?”하고 묻자 고개를 끄떡 였습니다.그러자 나는 속도를 최대한으로

올려 보지속에 좆물을 붇자

“아~! 들어와요!”하며 나의 엉덩이를 꼭 끌어 안았습니다.사정이 끝나자 나는

“좋았어?”하고 묻자 상기된 얼굴로

“이런 기분 처음 이예요!죽은 남편은 애 만들기 위한 행위로 밖에는 생각 안 했어요”

“후~!후!앞으로 자주 대어 줄거지!”하고 묻자

“저는 이제 당신 것 이예요”라 말하였습니다.속으로 홍 재수 잡은 느낌이 였지만

내색은 안 했죠.그녀는 부엌으로 가더니 물수건을 가져와 나의 좆을 닦으려

하였습니다. 나는 말 했습니다.

“빠구리 하고 나면 항상 입으로 빨아서 깨끗하게 해야 해!”라 말하고는 좆을 그녀의

입으로 가져가자 그녀는 한참을 외면 하더니 내가 그냥 그대로 서 있자 할 수 없다는 듯 좆을 입에 머금고 역겨운 얼굴을 하며 빨았습니다.한참을 빨자 죽었던 나의 좆이 다시 원기를 찾았습니다.나는 그녀를 이불 위로 눕히고는 물수건으로 보지의 흐르는 좆물과 씹물을 어느 정도 씻고는 또 보지에 쑤실려다 번뜩 생각이 바뀌어 보지는 죽은 남편이 먼저 먹었으니 똥구멍은 내가 먼저 먹어야지 라는 생각이 들기에 일단 마음을 안정시키는 의미로 보지에 쑤셔 윤활유를 좆에 뜸뿍 칠하고는 양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는 펌프질 하다 빠진 체 하며 똥구멍으로 좆을 밀었습니다.

“거긴 안 되요!” 그러나 내가 누굽니까.단번에 푹 집어 넣었죠.

“악!”그러나 또 이웃을 생각하는지 입을 다물었습니다.다리를 풀고 발바닥으로 방을 집게하고

“당신 죽은 남편이 보지는 먼저 먹었지만 똥구멍은 내가 먼저 먹었지?”하고 묻자

아픔으로 눈물을 글썽이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 말을 듣고는 신이 나드라구요.서서히 펌프질을 시작 했습니다,

“아~!아파요!”그러나 멈출 내가 아니죠.계속 천천히 펌프질 하자 그녀는 이내 비음을 내기 시작 하였습니다.

“보지에도 좋지만 똥구멍에도 쑤셔도 기분 이상하지?”하고 묻자 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벙어리야!말로 해!”하자

“네1정말 이상해요!보지보다 더 이상해요!”라 말 하더니 조용해 지더라구요.

또 한번 오른 것인 모양 입니다.계속 펌프질하자 그러기를 대 여섯번 반복하자 나는

좆물을 그녀의 보지가 아닌 똥구멍에 쏟아 부었습니다.

차마 노라 좆을 그녀에게 빨라고는 못하고 물수건으로 닦으려 하자 일어나더니 그녀가 직접 물수건으로 닦아주고는 좆에 가벼운 입 맞춤을 하고는 옷을 입기에 나도 입었습니다.그리고는 시계를 보자 아직 자기 큰딸이 올 시간이 멀었다며 술 한잔 더하라며 부엌에 가서

“안주는 김치 뿐 이예요.”하며 쟁반에 소주 한병 그리고 컵 둘 김치찌개를 가져와 먹었습니다. 그러며

“저 일자리 힘들겠죠?얼마나 기다리면 될까요?”하고 물었다.참 내!일하러 안 온다

할까 두려운데 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일단 기선을 제압해야 보지 벌리라면

벌리는 게 여자의 심리기에

“음!지금은 곤란하고 추석 지나야 가능한데…”라 말하자

“지금 봄인데 가을까지 우린 뭘 먹고요”하며 애원의 눈빛을 하였다.나는 무슨 생각을 하는 것처럼 연거퍼 소주를 마셨으며 한 동안 침묵을 지키며 뜸을 들이다가는

“좋아!내 해고될 결심을 할 테니 내일 당장 출근해!”라 말하자 깜짝 놀라며

“아니예요!당신 해고되면 안되죠!”라 말했습니다.

“아냐!당신 사는 것 보니 내가 안 도우면 당장에 큰 일 나겠어!내일 당장에 명자

엄마 랑 같이 출근해!명자네 집은 어디야?”하고 묻자

“이집 주인이 명자 아빠 예요”흑!그럼 내가 이러는걸 명자 엄마가 안단 말이지!하는 생각이 들드라 구요.그래 나는

“명자 엄마가 뭐라든가”라 묻자

“네1 자기도 직장님이랑 두번 잠자리 했다 데요!”하며 스스럼 없이 이야기 했다.

<악!여자들 끼리도 남의 남자와 빠구리 한 이야기를 스스럼 없이 한단 말이지!>하는 생각이 들어 물어 보고 싶었지만 차마 물어보지 못하고 다른 이야기로 돌렸죠.

“근데 나이와 이름은 알아야지?”하며 묻자 아무것도 모른체 몸을 줬다는 것이 부끄러운지 다시 고개를 푹 숙이고는

“나이는 41살이고 이름은 현숙이 엄마라고 하세요”

“어!나보다 7살 많네요”나도 모르게 말이 올라갔다.그러자

“말씀 낳추세요! 이제는 직장 상사고 또 내 몸의 주인인데…..”하며 말꼬리를 흐리더군요.

“그럼 그럴 까요?”하자 힐끗 처다보며

“그래도….”순간 당황 스러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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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고 말 하는데 명자 엄마 목소리가 들리면서 부엌문을 열고 들어오더니

“우리 직장님 안방에 모시고 뭐했어?현숙 엄마!음 밤꽃 냄새가 진동 하구먼!”하며

나와 현숙 엄마를 번갈아 쳐다보았습니다.

“왜?명자 엄마도 생각 있어?”현숙 엄마의 무안함을 모면 시키려 한마디 하자

“애들만 없어도 한번 하고싶은데…..”라며 말 꼬리를 흐렸습니다.

그러자 나는 명자 엄마의 팔을 당겨 내 옆에 앉게 하고는 입술을 덮치며 치마 아래의 보지에 손을 대자 현숙 엄마는 눈이 휘둥그래지며 나의 행동을 쳐다보았습니다.

“아이!안 된다니까!” 낮은 목소리로 명자 엄마가 말하면서도 나의 행위를 저지하기는

커녕 오히려 나에게 더 몸을 밀착 시켰습니다.그러며

“현숙 엄마에게 몇 번 해줬어?”하며 물었습니다.

“응!두 번”그러자 내 가슴을치며

“흥!나한테 두번 해준 적 있어?”하며 교태를 떨었습니다.

“현숙 엄마 보지는 명기야!명기!뚜껑보지!”라 말하자

“뚜껑보지가 어떤거야”라 묻길래

“응!뚜껑보지 란 말야 보지 안쪽에 보지 구멍의 살이 튀어 나와있는데 한쪽 살이 더 많이 나와 한쪽을 덮은 것인데 그런 여자는 색의 맛을 알면 한번 하면서도 수십번

오르가즘 쉽게 이야기하면 흥분의 정정을 느껴”라 말하자

“나중에 현숙 엄마랑 목욕탕가서 자세히 봐야지”라며 현숙 엄마를 쳐다보자 현숙 엄마는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숙였습니다.현숙 엄마의 부끄럼을 모면 시키기 위하여 나는 명자 엄마를 이불위로 눕히고는 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한쪽 발만 빼고는 주섬주섬 바지를 내리고는 명자 엄마의 보지에 좆을 박았습니다.그리고는 멀끄럼미 쳐다보는 현숙이 엄마를 당겨서 명자 엄마의 가슴에 현숙 엄마의 손을 올려주자 현숙 엄마는 슬슬 주물 렀습니다.

그리고는 내가 펌프질 하자 명자 엄마는 두 손으로 자신의 입을 막으며 신음 소리가 밖으로 세어 나가지 안 토록 하였습니다.한참을 펌프질하자 내 좆은 좆물을 명자 엄마 보지에 쏟아져 들어 갔습니다.다 들어가자 명자 엄마는 현숙 엄마에게 타월을 달라 하자 조금 전 자신의 보지를 닦은 타월을 주자 냄새를 맡고는 자신의 보지 구멍에 대고 좆물과 씹물이 흐르지 안토록 하고는 나의 좆을 빨아 깨끗하게 하였습니다.

“이제 두 사람은 좆 동서네!”라 하자 명자 엄마가

“내가 먼저 했으니 내가 형님이야!알았어!현숙 엄마!”하자

“내!형님 잘 모실께요!”하고는 말하자 셋이서 함께 박장 대소하며 웃었다.

그리고는 셋이서 술을 더 가져와 마시고 10경에 집으로 갔고 다음날 명자 엄마는

현숙 엄마와 함께 출근을 하였습니다.

그 후로 틈만 나면 현숙 엄마 집에 가서 빠구리를 했고 가끔은 명자 엄마도 와서 같이 빠구리를 즐겼습니다.

그러든 작년 여름 그러니까 명자 엄마 집에 드나들기 시작한지 3달 되든

7월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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