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11일 금요일

12벳의 야릇한야설 검은천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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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택은 교통사고로 입원을 했다.그러나 누구나 알듯이 병원생활은 너무도 
지루하다. 

그래서 항상 복도로 나가 커피를 마시든지 텔레비젼을 보든지 지루한 
시간을 때우고 있었다. 

병원에 있는 잡지도 모조리 다 읽어버릴 정도였다. 
그러다가 어느날 옆 병실에서 어머니를 간호하던 여자 아이와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병원에서 몇달 동안이나 갇혀 있는 동안 섹스도 한번 못했다. 
섹스는 고사하고 딸딸이도 치지 못했다. 

왜냐하면 다친 몸이 다시 상할까봐 겁이 났던 것이다. 
때문에 간호원의 몸에 꽉 달라 붙은 유니폼을 보면서도 입맛만 다셔야만 
했다. 

간호원들의 가슴과 엉덩이를 보며 딸딸이를 칠까도 생각해봤지만 
위험 천만이었다. 

들킬 지도 모르고 상처가 도질지도 모르는것이다. 
그러나 이모양을 보았을  생각이 달라졌다. 

처음엔 심심해서 접근 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커피도 뽑아주고 이야기도 하면서 친해졌다. 

여중학교 3학년이었는데 공부하고는 거리가 멀었는지 이야기를 들어볼 때 
고등학교도 가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보나마나 날날이 여중생이었다.그리고 여중 3학년이라기엔 좀 더 나이가 
더 들어보였다. 

젖가슴은 티셔츠를 입고 있었는데도 튀어 나온게 여중생 같지 않게 
큰 유방임이 분명했다. 

게다가 젖꼭지까지 튀어 나와 있었다. 
둘이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하며 가끔씩 젖가슴을 훔쳐 보았는데 
아주 풍만했다. 

저정도로 커질려면 수많은 남자가 빨고 씹어먹고 주물러야 했을 것이다. 
엉덩이도 마찬가지로 바지위를 삐져 나올 듯 불어 있는데 주물르고 싶어 
미칠 지경이었다......... 

그때부터 생각이 달라진 것이다.상처가 도지면 도지는 것이고 한번 
먹어 봐야 겠다고 생각을 했다. 

키는 좀 작았다.여중생이라 그랬겠지만.... 
머리는 커트를 쳐서 남자아이처럼 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커다란 젖가슴과 불거져 나온 엉덩이가 그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어서 그의 성기는 이양을 볼때마다 불끈 불끈 솟았다. 

몇개월 동안이나 상처때문에 여자를 건드려 보지 못했는데 이양은 
그 해소의 대상이 되기에 충분했다. 

사실 몸매가 그리 좋은 것은 아니었다.완전 땅딸보처럼 보였다. 
키는 작은데다가 유방은 튀어 나오고 엉덩이도 튀어 나왔고 하니 
완전히 땅땅한 여자였다. 

그렇지만 그의 성욕은 자극시켜줄 만 했다.치마만 두르면 다 먹음직스러워 
보일정도로 그는 급했다. 

간호원을 건드릴 수 있을 만큼 대담한 사람은 아니어서 이양이 적당한 
상대였다.날날이면서 섹스의 경험도 많은 것 같고 한때 즐길수도 
있는 그런 상대였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어떤 아이인지도 알 수가 있었는데 
역시 날날이였다.어떻게 든지 한번 꼬셔 보기로 마음먹었다. 

가능성이 있는지 얘기를 해보았는데 역시 가능성도 있었다. 
남자 친구와 섹스도 해보았단다.... 

어떻게 그런 얘기 까지 가능했을까...? 
심심하던 차에 은근히 이양에게 자신의 첫경험 얘기를 해주었더니 
스스럼 없이 자기도 얘기를 해주었다. 

그처럼 자세히는 아니었지만 대충은 해주었다. 
첫 남자가 어떤 아이라느니...등등... 

거짓말인지는 모르지만 술도 잘마신다고 했다. 
뭘 어떻게 살것이냐고 물었더니 목적도 없고 사는 재미도 없단다. 

'좋았어...오늘 밤 건드려 보는거야...' 

그래서 그는 술을 사가지고 왔다.그리고는 열 병실의 이양을 불러 
같이 술을 마셨다. 

역시 술을 잘마신다는 말은 사실이었다.소주를 사왔는데 거뜬히 
주는 술을 모두 받아 마셨던 것이다. 

안주로 오징어가 있었는데 뜯어주며 술을 자꾸 마시게 하였다. 
그는 계속 받아 마시는 그녀를 보며 미소를 지었다. 

'이거 왠 떡이야....중학생을 따먹어 보다니....흐흐.... 
기분 찢어지는데.....' 

그는 오만 가지 상상을 하면서 술을 자꾸 부어 주었다. 
그녀의 온 몸을 훑듯 훔쳐 보며 술을 가끔 한잔 씩 마셨다. 
그러나 이양은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다. 

'이사람 보게...무슨 꿍꿍이 속이 있는 모양인데....자기는 많이 
마시지 않고 나만 자꾸 주는데.....' 

"아저씨...아저씨는 안마셔요....?" 
"응.....난 아직 상처가 안 아물었잖아....술 같이 마시는게 재미잖아.. 
남자와 술을 많이 마셔 봤으면 알텐데.....?" 

"알았어요...또 줘요...마실꼐요..." 

하며 계속 부어주는 술을 받아마셨다. 
김씨는 말했다. 

"너무 더운데 밖에 나가자구,...." 
"그래요...그런데 어디로 가죠....?" 

"병원 뒤에 공터가 있으니 그리로 가자구...." 
"좋아요...." 

이미 술에 취한 이양은 깔고 앉을 자리를 들고 가는 그의 뒤를 따라 갔다. 
그는 그곳에서 자리를 깔고 다시 술을 또 주었다. 

"자 더 마셔.....그래야 가슴이 후련하지...? 안그래...?" 
"그래요....자 마셔요..세상 사는게 왜이리 재미가 없죠...?" 

"나도 마찬가지야...미치겠어....재미난 일 없니...?" 
"한 번 찾아봐요..." 

하면서 술을 계속 마셨다. 
그러다가 이양이 제 몸도 가누지 못하는 것을 본 김씨는 옳거니 하고 
행동을 시작했다. 

'이제 됐지....? 이런 재수가....여중생의 보지를 따먹어 보다니...' 

하며 그녀에게 말을 하며 슬며시 껴안았다. 

"왜 그래...? 괜찮아....? 많이 취했는데..." 
"놔요...전 괜찮다구요...." 

하며 그를 밀쳤지만 그는 놓아 주지 않았다.술에 취한 여자를 마음대로 
하는 것은 너무나 쉽다. 

하지만 말은 계속 안된다고 부정하는 이양을 힘으로 눕혔다. 

"왜 이..이래요...비켜요.......왜 이래요..아...." 

술에 취해 어지러워 하며 반항을 하지만 역부족이다. 
제몸도 가누기 힘든데 어떻게 남자를 따돌릴 수 있겠는가....? 

이미 그의 손은 이양을 부축하는채 하면서 그녀의 젖가슴을 주무르고 있었다. 

"아흑...아...치..치워요....이손 치워요....." 

이양의 젖가슴은 김씨의 상상대로 ,얼마나 주물러졌는지 아주 컸다. 
브래지어도 없는 젖가슴은 티셔츠를 젖히자 그대로 출렁이며 튀어 나왔고 
그즉시 출렁이는 그대로 입에 넣고 빨았다. 

"아흑....싫...싫...어요...비켜요..제...발...." 

그말은 거부였지만 그녀는 자신의 젖가슴을 그의 입에 더욱 가까이 들이 밀고 
있었다.때문에 가끔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에 눌려 숨을 쉬지 못할 때도 있었다. 

'말은 그렇게 하면서 내숭은....' 

이양의 몸위에 몸을 포개어 누르면서 젖가슴을 빨았는데 이양은 소리칠수도 
있었지만 소리를 지르지 않았다. 

그것은 이미 예상한 것이었다. 
병원 뒷편이라 아무도 오지 않지만 병실의 빛이 새어나와 조금은 밝았다. 

누가 창문으로 목을 내고 본다면 보일 정도였다. 
누가 봤을 지도 모르지만 누구도 소리를 치지 않았다. 

본다면 구경거리인데 소리를 칠리도 없겠지만.... 
젖가슴은 침으로 법벅이 되어 있었다. 

이쪽 저쪽을 옮겨가며 빨때마다 가슴을 내밀었다. 

"아흑....아...아저...씨...아흑...하윽...윽..." 

그녀의 입에서는 비음이 터져 나왔다. 
그는 조금씩 자신의 바지를 벗었다. 

날날이인 만큼 섹스에도 밝을 것이다.몸도 다 나았으니 한번 질퍽하게 
하고 싶었다. 

바지는 병원에서 주는 환자복이라서 쉽게 벗을 수가 있었다. 
이양의 가슴을 빨다가 바지를 다 벗고나서 빨던 것을 멈추고 자리를 옮겼다. 

이양을 타고 걸터 앉아 자리를 옮겼는데 허벅지에 걸터 앉았다가 다시 배위로 
옮겨 앉았다. 

"아...무거워...요....아흑..." 

배를 눌러 앉아서 그런지 숨쉬고 힘든 모양이었다. 
그러나 게의치 않았다.죽을 것도 아니고.... 

계속 그녀의 젖가슴을 주무르고 있어서 그녀의 신음소리는 계속 되었다. 
이제 다시 배를 지나 젖가슴을 걸터 앉았다. 

성기는 그녀의 목에 걸쳐져 커다랗고 빨간 윤기있는 살이 빛에 반사되어 
보였다. 

사타구니에 느껴지는 그녀의 젖가슴의 부드러움이 그를 자극했다. 
항문에까지 젖가슴의 따듯함이 느껴졌다. 

그는 일부러 항문을 벌리며 젖가슴의 따듯함을 느끼려 유방에 비벼댔다. 
그러자 이양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터져 나오며 입을 벌렸다. 

"아음...흑..음.....아흑....비...비켜요....아...아....아흑.... 
무거워....요......" 
"흥....말은 그렇게 하면서...." 

하며 그녀의 턱에 성기를 툭툭 쳤다.그녀는 그것이 뭔지를 느낀 모양이다. 
감았던 눈을 뜨며 자신의 턱을 치고 있는 그의 성기를 보았다. 

"아..아흑....치..워요...당신 좇 징그러워요...." 
"왜 두고 보자구...계속 징그러운지.." 

하며 그는 그녀의 벌린 입에 성기를 집어 넣고 쑤셨다. 

"아욱..우웁..쭈웁,...찝.....욱....으웁...." 

그녀의 얼굴을 누르며 입에 성기를 넣은채 하체를 움직였다. 

"우웁...쭈빗....웁..찌입....욱...웁....쭉...쭈웁....우우웁....." 

병원에 입원한 뒤로 처음 느껴보는 여자의 부드러운 살결.... 
그것도 여중생의 입에 들어가서 더욱 크게 발기된 성기는 그녀의 침에 
묻혀 미끄러지고 있었다. 

그녀의 신음소리와 성기와 입이 부딪혀 나는 소리에 자극을 받았지만 
곧 그것은 자극이 되지 못하고 있었다. 

그는 더 이상의 쾌감이 없자 성기를 그녀의 입에서 꺼내었다. 
그리고는 그녀의 손을 잡아 쥐어 주었다. 

이양은 손에 잡힌 성기를 잡고 앞뒤로 훑어 주었다.스스로 하는것보다 
과연 자극적이었다. 

'싫다고 하더니 잘도 하는구만....후후....' 

하면서 그녀의 얼굴을 다리 사이에 끼우고 그녀의 손의 움직임을 보며 
즐겼다. 

이양의 손은 요령있게 잘 비벼주었다.그래서 금방 쌀 것 같았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안된다. 

보지가 남아 있다.그는 그녀의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잠깐 움찔하던 그녀의 엉덩이는 들어주면서 도와주기까지 했다. 

팬티가 드러났는데 커다란 엉덩이만큼이나 컸다.여중생인데도 그보다도 
엉덩이가 큰 것 같았다. 

땅딸한 몸매라 엉덩이가 그만큼 컸던 것이다. 
팬티를 급히 벗겨버렸다.음미하며 기다릴 시간이 없었다. 

급히 허벅지까지 벗겨진 팬티를 다리밑으로 내려 꺼집어 내었다. 
우람한 엉덩이 만큼이나 우람한 허벅지였다. 

오히려 그의 허벅지가 얇았다.그런 이양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려 놓았다. 
그러고 나서 이양의 보지를 보니 역시 생각대로 성기에 짓이겨진 보지였다. 

얼마나 했던지 검붉은 색을 띠고 있었다.하긴 어쩌면 어두운 불빛때문이었는지도 
모르겠다.어 든 그런 선입관 들이 그런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설사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런 저런것을 따질 상황이 아니었다. 
어떤 보지든지 빨고 싶었다. 

이양의 다리사이 속으로 고개를 들이민 그는 보지에 입을 대고 빨았다. 

"아흑....흑....아저씨...비켜요....." 
"아직도 그소리야...쩝쩜....너 경험 많지....? 쩌업..쩝.." 

"아니예요....아흑...흐흑...하윽...." 
"찌빗...쩌업...쭈욱....뿟...많이 ....쭈붓..해본 솜씬데 뭘 그래....? 
찌입...찌기.....뿌웃.....붑....쭙....쩝.." 

자신의 보지를 빨아대는 그의 모습을 고개를 들어 가끔 보면서 자신의 
보지를 빠는 그를 확인 하듯 보았다. 

보지를 빨아주는 남자를 보는 것은 그녀에게도 자극이 되는 것이었다. 
부드러운 혀가 보지속살의 위치를 옮겨 닿을 때마다 그녀의 입에서는 
신음성이 터졌다. 

"쩌업....북....아흑....음...으으..음...쩝....쩌엄...찝....찌익...." 

하며 계속 이양의 보지를 말끔히 빨아 마실 듯 핥았다. 

"쩝...쩝...저업....접....주웁...쭙....찌입.... ...." 
"이제 넣을꺼야.....흐흐...." 

"아흑...흡...흡...아저씨...으읍....." 
"흐흐...이게 얼마만이야....미치겠군...." 

하며 그녀의 보지에 성기를 어림잡아 대고 밀어넣었다. 
그러나 잘 들어가지 않았다. 

"이런 왜이러지...?" 

자꾸만 미끄러졌다.그래서 다시 한번 고개를 밑으로 내려 이양의 보지를 
관찰했다.분명 경험 많은 보지였다.그리고 구멍도 꽤 넓었다. 

'어이쿠...이런 밑보지 잖아....' 

그녀의 보지는 한참 아래편에 위치 하고 있었다. 
그래서 앞에서는 좀처럼 넣기가 힘들었다. 

그녀를 뒤로 돌려 눕혔다. 

"왜 그래요...으음....비켜요....아저씨..." 
"밑보지라고 말을 하지....?" 

"...아흑...음...으음.." 

'대사가 똑같군...할 말이 그렇게 없을까....?' 

"가만 있어 기다려봐..내가 미치게 해줄테니까...." 

비웃으면서도 보지를 가진 여중생이라 따먹고 싶었다. 
돌려진 그녀의 다리를 좌우로 벌리고 엉덩이 가운데를 손으로 만져보았다. 

온통 젖어 있는 이양의 보지숲..... 
그곳에 성기를 대고 밀어 넣었다. 

"아흑...안돼....아저씨...안돼요....." 
"안되긴 뭐가 안돼....이익...." 

하며 다시 힘차게 쑤셔대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속에서는 야릇한 소리가 나고 있었다. 

"첩..첩..첩..척...척..첩..처업...첩..척...척...." 
"으음..음...흑...헉..헉....으음....하악,.....음..." 

"어디 먹어봐라...삼....키라구..." 

하면서 자신의 배가 그녀의 엉덩이를  리는 소리를 크게 나도록 더 힘차게 
쑤셨다. 

"철퍽....척..척벅....철퍽.....아흑...흑..철퍽...척..첩... 
하윽...윽....아흠....철벅..철퍽.." 

경험이 많은 것 같았지만 역시 어린 보지라 약간은 좁은 보지였다. 
풍만한 젖가슴을 뒤에서 팔을 돌려 주무르고 탱탱한 엉덩이의 옆부분을 
비비면서 쑤시는 기분은 정말...죽였다. 

"아 죽인다...으윽....." 

금방 절정에 다다른 그의 성기는 첫번  정액을 뿜어냈다. 

"끄으....으윽..윽...윽..윽...쌌어...." 

경련과 함꼐 정액을 모조리 쏟아냈다. 

"아...아저씨...그냥...싸면 ...어떻게....해요....으으..." 
"괜찮잖아....걱정마...아무일 없을꺼야..." 

하며 그녀의 뒤에 성기를 꽂은채 그녀의 몸위에 엎어져 잠시 그대로 쉬었다. 
그러다가 성기가 조금 다시 제감촉이 돌아오자 마자 재차 쑤시기 시작했다. 

"으윽...아저씨...윽...윽..또....윽...해요...?" 
"그럼....안돼...?...퍽!... 안돼...?..퍽!... 안돼.....? ..퍽!..." 

하며 쑤시는 것을 계속했다. 
이번에는 줄어들려는 성기를 키우며 하기때문에 그녀가 좀 더 즐거울 것이다. 

"퍽...처퍽...느껴져....어 ...? 철퍽...척...뻑....처뻑...퍽..." 
"아흑...흐윽...아흑...욱..미치겠어...으윽....하학....좋아...." 

여중생답지 않게 오르가즘에 근접하는 것 같았다.그것만 봐도 경험이 
많은 것이 틀림없었다. 

그러나 상관없었다. 

'지금 즐기면 되는 거지..뭐....' 

그녀의 엉덩이를 타고 앉아 팔을 그녀의 가슴 옆에 놓고 몸을 지탱했다. 
그리고는 하체를 더 빠르게 움직였다. 

그녀의 보지를 드나드는 자신의 성기를 보았다. 
아주 번들거리며 미끈거리는 것이 보기가 좋았다. 

건강하게 보여 자신이 생겼다.힘도 있었다. 
한 번 싸고 두번  로 여자의 보지를 쑤시는 것이다. 

평소에는 두번을 잘 하지않는데 여중생이라고 생각하니 또 쑤시고 
싶어진것이다. 

"아흑....하악....아흑....음...미쳐...아....미쳐..." 

그런 그녀의 옆 얼굴을 보니 더 기분이 났다. 
이쁜 것은 아니지만 아직은 어린티가 났다.그래서 쾌감이 더 커져 있었다. 

땀에 쩔어 있는 그녀의 얼굴은 확실히 경험에서 오는 섹스의 행위였다. 
그녀도 쾌감을 분명히 느끼고 있었다.김씨는 곧 두번  사정을 하고 있었다. 

"으윽....싸...싸..." 

하며 그녀의 엉덩이를 천천히 한번씩 쑤시며 사정을 계속 했다. 

"퍽!....우욱...아흠...철퍽!...아욱...흐헉...처퍽!..하윽....으윽..." 

그녀의 입에서는 뜨거운 신음성이 토해졌다. 
그녀의 몸속에 두번씩이나 정액을 쏟았다. 

좀 두려웠지만 몇달만의 섹스라 보지속에 싸고 싶었다. 
그래서  지 않고 그대로 보지속에 쌌던 것이다. 

싸고 나서 조금 후회스러웠지만 이제 어쩔 수 없는 노릇이다. 
엉덩이를 까고 계속 누워 있는 그녀를 두드렸다. 

"이봐...정신 차렸어..." 
"왜 그래요....?" 

"좋았어....?" 
"몰라요....신고할꺼예요....." 

"뭐..? 너도 좋아서 했잖아....?" 
"아니예요..이건 강간이예요...." 

"이..이런....넌 소리도 치지 않았잖아...." 
"겁이 나서 치지 않았을 뿐이예요....." 

그는 당황해서 그녀의 보지에서 성기를 뽑아냈다. 

"주웁....." 

하는 소리와 함꼐 성기는 그의 정액을 잔뜩 묻힌채 뽑혀져 나왔다. 
그녀의 보지에선 정액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그녀는 엉덩이를 까놓은채 가릴 생각도 않고 있었다. 
부끄러움도 없었다.그는 화가 났다..... 

그는 손가락의 그녀의 항문속에 집어 넣었다. 

"아욱...왜이래요....? " 

하면서 돌아 누우려고 했지만 그는 재빨리 그녀의 엉덩이를 보며 등에 타고 앉아 
항문에 넣은 손가락을 움직였다. 

이미 젖어 있는 항문속은 미끄러워서 움직이기가 쉬웠다. 

"쭈웁..쭙....쭈웁..쭙.....주욱...쭉....쭙....쭈웁...." 
"왜...왜 이래요...하윽...아흠.....아흥....으윽..." 

"어 ....경험 많은 아가씨....너 진짜 여중생이야.....?" 
"아흑..허억..마..맞아요....좀 늦었지만...아흑..헉....." 

"그럼 나이가 몇이야....?" 
"18살....." 

"그래 그렇지....! 농땡이 치느라 늦었겠구만....." 
"아흑...허억...아...그만..그..그만...아흑.." 

"왜 그만둬....너 신고할꺼야....?" 
"그래요....아흑....하윽..하학...." 

"좋아 어디 맛좀 봐라...." 

하며 그녀의 항문에 넣은 손가락 외에 다른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에도 
밀어 넣었다 

집게 손가락은 그녀의 항문에 들어가 있고 가운데 손가락과 약 손가락을 
보지에 집어 넣었다. 

그리고는 두 구멍속의 손가락을 느낄 수 있도록 보지와 항문가운데로 
힘을 주고 모았다. 

"아흑....아..아파요....그..그만..." 
"안돼..신고할 거라면서....너가 미칠때까지....해보는 거야.." 

하면서 그녀의 항문과 질구멍속에서 손가락을 급하게 움직였다. 

"쭈빗..쭙....쭙....쭙...주욱...추욱..추욱...춥...춥...축..축..축..축.." 
"아흑...허억...하윽..미..치겠어..요...아암..악...아윽....욱..하학..." 

그런데 미칠 정도로 그만 두라고 할 줄 알았는데 조금 지나니 이양의 
소리가 달라졌다. 

"아흑...아....조..좋아요...너무 좋아...아학....우욱...아..흠....더 ..더.. 
빨리...빠...빨리...아흑...아...음....아..저씨..더...빠..빨리...허윽.." 

'이런...계집애가 있나....?' 

하면서도 그녀의 발광하는 듯한 모습에 자신의 성기가 다시 서는 것을 느꼈다. 

'좋아 다시 한번....' 

하면서 손가락을  고 성기를 그곳에다 박아 넣었다. 

"추웃....척...." 

하는 소리가 났다. 

"아윽...너무 커요...아흑...." 

성기가 박힌 곳은 그녀의 항문이었다. 
순간 아차 싶었다...... 

'이계집애 성병이라도....더우기 항문인데....' 

그러나 이미 들어간 것은 어쩔 수 없었다. 

'에라 모르겠다....' 

하며 항문에 박힌 성기를 움직였다. 
소리는 질퍽한 소리라기 보다는 뻑뻑한 소리였다. 

아마 구멍이 보지보다 좁아서 그랬던 것 같다. 

"척..척...척...처억...척..처퍽....퍽..퍽.. 퍽...퍽..퍼억..." 
"아흑...어...어..어어...어...어어..나 죽어...요...나..나..좀..." 

하면서 넘어가는 소리를 했다. 
역시 즐기려고 하기보다 괴롭히려고 하니까 그녀의 오르가즘을 일으키게 
할 수가 있었다. 

사정도 쉽게 오지 않았다.세번 라 그런지 절정이 쉽게 오지 않았던 것 같다. 
그래서 더 자신있게 쑤셔넣었다. 

"퍽...퍽..퍽...퍽..." 
"어..억...억..억....으...으...아...아....." 

단 네번의 쑤심에 결국 그녀의 입에서는 더 이상 큰 소리는 나오지 않았다. 
아마 오르가즘에 다다른 것 같다. 

그 상태에서는 아무리 쑤셔도 마찬가지다.... 
살며시 항문속에서 성기를 뽑아냈다. 

"추우...폭..." 

공기가 빠지는 소리가 났다.그러자 그녀의 입에서도 경련하는 소리가 났다. 

"윽....." 

다시 그녀의 열린 항문 구멍속으로 성기를 밀어넣었다. 
아주 천천히.... 

쉽게 미끄러져 들어가는 성기.... 
그런 그녀를 지켜보며 그녀의 몸위에 누우면서 항문속에서 서서히 움직였다. 

그녀의 정신을 혼돈시키지 않고 느끼려고 했던 것이다. 
점차 성기의 끄터머리는 자극이 되었고 

곧이어 절정이 다가왔다. 

"으...으...으...으..윽....." 
하면서 나의 머리를 두드리는 듯한 쾌감이 솟구쳐 나오며 성기가 끄떡거리며 
정액이 쏟아져 나오려고 한다. 

알다시피 경련을 일으키는 순간은 정액이 아직 요도를 통해 나오고 있는 
순간이다. 

즉 아직은 성기 밖으로 나오지 않은 것이다.그때 경련을 다리에 느끼며 
얼른 항문에서 성기를  내서는 그녀의 얼굴로 가져갔다. 

항문에 있던 성기를 그녀의 입에 넣고 싶었다. 
나의 눈은 뒤집혀지며 그녀의 얼굴에 첫번째 방울을 떨어뜨렸고 

오르가즘을 만끽하며 아주 얕은 호흡을 내쉬고 있는 그녀의 입에 성기를 
쑤셔 넣었다. 

그리고는 아주 급히 외쳤다. 

"어서 빨아...!"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나의 말에 성기를 물고 빨아 마셨다. 
그는 자기의 항문에 넣었던 성기를 빠는 그녀의 모습에 쾌감을 더욱 증폭시키며 
아주 편안한 마음으로 정액을 그녀의 입속에서 분출시켰다. 

그녀는 눈을 감은채 그의 성기를 빨고 그 액체를 삼키고 있었다. 
한동안 성기를 빨아 마시던 그녀가 이상한 냄새를 느끼고 눈을 뜨고 

자신도 모르게 빨고 있던 그의 성기를 뱉아냈다. 

" ...이게...뭐예요...?  .... ...." 
"후후..너의 항문에 넣었던거지...." 

"뭐...뭐라구요... 퇘....." 
"이제 필요없어....넌 다 빨아 마셨으니까...." 

라고 말을 하자 그녀는 토해내듯 헛구역질을 했다. 

"오줌 묻은 성기는 괜찮고 똥묻은 성기는 싫어....?" 

하면서 자신의 성기를 휴지로 닦고 옷을 끌어올리며 그녀를 비웃었다. 
그러나 그는 경찰에 잡혀 들어갔다. 

합의금이 얼마나 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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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입원환자,어머니 간호 여중생 성폭행 

대구북부경찰서는 5일 옆 병실에서 어머니를 간호하던 여중생을 강 
제로 폭행한 김상택씨(29.대구시 서구 평리5동 1504-24)에 대해 강간치 
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지난해 10월부터 대구시 북구 대현동 D정형외과에 교통사고로 입원 
하고 있는 김씨는 5일 오전 2시께 옆 병실에서 어머니를 간호하던 이모 
양(17.여중3년)을 유인, 술을 마시게 한 뒤 병원 뒷편 공터에서 강제로 
성폭행을 한 혐의. 

경찰에서 김씨는 "교통사고로 다친 상처가 다 아물어 술을 한잔 하 
다보니 실수를 했다"고 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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