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1일 화요일

[야설] 나의 취미 생활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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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나의 취미 생활 2부 나의 취미 생활2

 민수는 다시 다희의 배꼽을 혀로 간지럽히며 손으로 허벅지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서두르지 앟는 민수의 입은 다희의 가슴과 배꼽을 오르 내렷으며, 민수의 손은 다희의 온 몸

을 누비고 다녔다.

 이윽고 민수손은 다희의 보지를 어루만지기 시작했고,다희는 다시 느끼기 시작했는지 보지

에서 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민수의 손은 다희의 그 곳을 끊임없이 괴롭혔다.

 "아학, 아...음..." 다희는 다시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민수는 그것만으론 성이 차지 않아서 입을 다희의 그곳으로 가져갔다

 다희는 그 와중에도 창피했는지 거부했다.

 "오.. 오빠. 하지 마세요. 창피해요."

 하지만 민수는 들은척도 하지않고 입으로 그곳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오빠... 오빠... 제발 하지 마... 아 흑.. 아... 아...으..'

 다희는 거부했지만 민수는 계속 혀로 그곳을 애무했고 ,

이내 다희는 포기하고 민수의 애무를 받아들일수 밖에 없었다.

 애처러운 신음 고리와 함께. "아.. 오빠..나 이상해요.

 오빠.. 아저씨..아저씨..." 많이 흥분한듯 다희는 민수를를 아저씨와 오빠로 번갈아 부르며 

어쩔줄을 몰라했다.

 다희의 그 곳은 민수의 타액과 다희의 그곳에서 나온애액으로 흠뻑 젖어있었고,

민수도 더 이상 참기가 힘들었다.

 민수는 천천히 몸을 일으키며 다희를 보았다.

 다희는 힘이 빠졌는지 숨을 고르며 사지를 벌리고 누워있었다.

 민수는 다희의 다리를 벌리고 그사이에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 자신의 물건을 다희의 그 곳에 맞춘다음 서서히 넣기 시작했다.

 민수의 물건은 천천히 다희의 그곳으로 밀려 들어가기 시작했다.

 "아 학, 오빠.. 아....아....." 다희는 다시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민수는 힘을 주어 완전히 삽입하려 했지만 잘 되지않았다.

 물은 충분히 나왔는데, 민수의 물건이 큰건지, 아니면 다희의 그것이 너무 작은건지 알수 없

었다.

 "아 학... 아 흑..." 다희는 힘들어하기 시작했고 민수는 단숨에 삽입해야 함을 느꼈다.

 민수는 뒤로 후퇴했다가 힘껏 삽입을 시도했다.

 "악. 아..학..학... 으..응.." 일시에 민수의 물건은 다희의 그곳으로 밀려 들어갔고,

 다희는 약간 고통스러웠는지 몸을 바들 바들 떨고 있었다.

 민수는 약간은 애처러웠지만 민수가 느끼는 쾌감에 그런 건 금새 머리속에서 사라졌다.

 단지 어린 다희와의 결합에 성공했다는 사실에 흥분하고 있을뿐이었다.

 "아, 내가 드디어 어린 영계와 관계를 한다니..."

 그것만으로도 사정을 할 것 같았다.

 잠시 여운을 즐기며 자신을 진정시켰다.

 잠시후 민수는 다희의 몸 속에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민수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다시 다희는 반응을 했다.

 민수는 자신의 물건을 꽉 조여주는 다희의 그곳이 너무 좋았다.

 다희는 지금 자기 자신의 변화를 이해할수 없었다.

 "오늘 처음 만난 남자와 자는데, 이런 느낌이라니,

섹스 경험이라고는 친구들과 술에 취해서 나도 모르게 몇번 한 것 밖에 없는데....

 난 음탕한 피가 흐르는건가..."

 하지만 다희의 이런 생각은 오래 가지 않았다.

 민수의 움직임이 리듬을 타면서 참을수 없는 쾌감이 밀려왔기에 "아...아... 아흑 ...아흑....

오..오빠.." 다희는 참을수 없는 쾌감에 민수를 끌어안고 매달릴 뿐이었다.

 "아흑, 아..앙.. 오..오빠.. 아저씨..아..아저씨.. 나 이상해요..."

 "왜. 좋아, 걱정하지 말고 그냥 몸이 느끼는데로 따르면 돼."

 민수는 다희의 반응을 즐기며 더욱 리듬있게 몸을 움짂였다.

 그리고 손과 입으로 쉴새없이 다희의 가슴을 애무했다.

 "아..아저씨. 나 이상해. 내가 무서워 아..흐..흑 으..응" "나도 좋아,

아 ...욱.." 민수는 다희와의 첫 섹스지만 다희를 절정으로 이끌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자신이

생겼다.

그래서 앉은 자세를 취하고 다희를 안아 올렸다.

 다희는 가뜩이나 정신이 없는데 민수가 자신을 올려 앉이자

 왜...왜 요.." 라며 민수를 보았다 민수는 앉은 자세에서

자신의 물건을 다시 다희에게 넣었다.

 "아..학.. 흑..아...아..오빠." 다희는 계속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민수는 맞은편 벽에 있는 거울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거울엔 민수와 다희의 모습이 모두 비치고 있었다.

 다희의 하얀 엉덩이 사이로 자신의 물건이 드나드는 모습을 보자 민수는 더 할 수 없는 쾌감

을 느꼈다.

 민수는 그 와중에도 입으로는 가슴을 애무하면서, 다른 한손으로 다희의 항문 근처를 쓰다

듬기 시작했다.

 "학..아 앙 으..응 오..오빠..아..아저씨..나...나.."

 다희는 갑자기 항문근처에서도 쾌감이 밀려오자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는 지경이 되어서 민

수에게 매달려갔다.

 민수는 다희가 거의 절정에 이르렀다고 판단하고,

 다희를 눕혀서 거세게 밀어붙이기 시작했다.

 민수의 물건은 힘차게 다희의 그곳을 들락거렸고, 다희는 참을수 없게 되었다.

 "오..오빠..아.. 아저씨.. 나..나... 학..학..아앙 ..죽..죽을것 같아요."

 "다..다희야. 나도 우..욱.. 될것같아." "아..앙.. 앙.. 아 악."

 다희가 민수의 공격에 더 견디지 못하고 절정을 맞이했다.

 다희는 민수의 몸에 매달려 바들 바들 떨다가 이내 축 늘어졌다.

 민수도 다희가 절정을 맞이하며 자신의 물건을 엄청난 힘으로 조여오자 더 견디지 못하고

사정을 했다.

 민수의 정액은 다희의 그곳으로 힘차게 뿜어졌다. 민수는 마지막 정액 한 방울까지 다희의

자궁으로 뿜은다음 다희의 몸위로 힘없이 늘어졌다.

 잠시후 몸을 추스린 민수는 다희의 그곳에서 흘러나오는 자신의 정액을 보고, 휴지로 다희

의 그곳을 닦아주었다.

 다희는 민수가 자신의 그곳을 닦아주는것을 느끼며정신을 차렸다.

 "하지 마세요. 창피해요.내가 할래요."

 "창피하긴 뭐가 창피해. 이미 그것도 한 사인데." 민수의 말에 다희는 조금전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며 얼굴을 붉혔다.

 "난 참 좋았는데, 다희는 어땠어." 미수는 알면서도 짙? 게 물었다. "싫어요. 대답 않할래요." 

다희는 귀엽게 눈을 흘겼다.

 "하하하 수주워하긴, 귀엽군. 이제 샤워해야지." "예, 제가 먼저 할게요." 하며 욕실로 향하는

다희에게 민수가 물었다.

 "이런것 물어보면 기분 나쁠지 모르겠지만 궁굼해서 그러는데, 이런 관계 내가 몇번째지?" 

다희는 뒤돌아 민수를 쳐다보며 망설이더니 대답했다.

 "그런게 왜 궁굼하죠? 하지만 대답해 드리죠. 이런건 처음이예요.

하지만 아셨겠지만 전 처녀는 아니에요.

 전에 술에 너무 취해서 아는 오빠한테 순결을 주고 그 뒤 서너번 한게 다에요.

믿거나 말거나." 하며 다희는 욕실로 들어갔다.

 그랬다. 믿거나 말거나 그런건 중요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자신이 첫 원조 교제란 말

에 민수는 기분이 좋아졌다.

 욕실에서 물방울 소리가 들린다.

 민수는 그 소리를 들으며 조금전 자신이 즐겼던 다희의 몸을 떠올렸다.

 그러자 다시 자신의 물건에 힘이 들어가는것을 느끼며 천천히 욕실로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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