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애인의 딸들도 애인들이다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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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애인의 딸들도 애인들이다 - 7부
“악!”

이를 앙 다물고 있던 현숙이도 순간의 고통을 참을수 없었는지 비명을 질렀죠.

나는 현숙이의 엉덩이를 잡고 한참을 그냥 있었습니다.그리고는

“아직도 아파”하자

“똥구멍이 얼얼 한 것이 아무 생각도 안나요!다만 아저씨의 좆이 내 몸에 들어 왔다는

성취 감만이 저를 기쁘게 해요”라 말하기에

“이제부터 펌프질 할건데 처음에는 조금 아프거든!그러니 참아!알았어?”하자

“네!참을게요”라 말하자 서서히 펌프질을 시작 하였습니다.

이를 앙 다물고 고통을 참으려고 도리질을 치며 있는 모습이 조금은 애처로웠죠.

한참을 치자 보지에서 씹물이 울컥 쏟아져 흘러내리기 시작 하자 그 물이 좆에

흘러와서 멋진 윤활유로 변하자 현숙이의 얼굴은 서서히 희열의 얼굴로 변하고

“아~!이상해요!내 몸이 공중에 붕 뜨는 기분 이예요”라며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속도를 올리며 손가락 3개를 보지에 넣고 휘어 돌리자

“아~!나와요”하며 울컥 씹물을 쏟아 내었습니다.느끼기 시작 한 것입니다.

“아~아저씨!아저씨의 사랑의 좆물을 내 똥구멍에 철철 넘치게 싸주세요”

서서히 속도를 올리기 시작 했습니다.그리고

“숙아”

“네!”

“너희 모녀는 완전한 색골이다”라 말하자

“그런 말 하면 싫어요”라 말했습니다.그래

“그래도 사실인걸 어쩌냐?”라 하자

“엄마도 아날 좋아해요?”라 묻기에

“니 엄마는 아날만 아니라 내가 아무 곳에 쑤셔도 좋아해”라 말하자

“아~! 또 올라요”라며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니 엄마는 점심때도 어쩌다가는 현장의 사무실로 와서 치마 들치며 노 팬티라며

한번만 쑤셔 달라 하지”라 말하니

“우리 엄마가 진짜로요?”하고 되물었습니다.

“그 뿐 인줄 아니!출근 하자 마자 와서 내 좆을 빨기도 한다”라 하자

“앞으로 수요일과 금요일에는 무슨 일 아~!또 올라요!”

“알았어!그날은 무슨 일 있어도 니 엄마랑은 빠구리 안 할께!”라 말하자

“고마워요”라 말했습니다.

그래 말하는 현숙이가 너무 예뻐 더 속도를 올렸습니다.

몇 번을 허리를 휘 더군요.

이제는 좆물을 싸주어도 되겠기에 쫌더 속도를 올려 주자 나도 반응이 왔습니다.

“숙아!싼다”하자

“어서!사랑의 좆물을 내 몸속에 싸주세요!”하며 힘차게 엉덩이를 흔들기시작하자

드디어 내 좆은 화산의 용암이 분출 하 듯이 좆물을 현숙이의 똥구멍 속으로 쏟아

내기 시작 했습니다.

“아~!들~어~와~요!아~저~씨~의 사~랑~에 좆~물~이!”라며 내 엉덩이를 바짝

끌어 당겼습니다.

“좋아?”하고 묻자

“너무 행복해요”라 말하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나는 현숙이에게 키스로 답을 하고 그리고 내 혀로 눈물을 닦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똥구멍에 내 좆을 박은 체 한참을 있다가 빼 내었습니다.

그러자 현숙이는

“아저씨!가만 있어요!내가 입으로 씻어 줄께요”라 말 했습니다.

“아냐!더러우니 일단 물수건으로 씻고”하자 내 좆에 묻어있는 누런 것을 보고는

얼굴을 붉히더니 똥구멍에서 흘러 내리는 좆물을 휴지로 대충 딲고는 수건으로

내 좆을 훔치더니 입으로 내 좆을 빨며

“이 밤이 새기 전에 내 몸으로 할건 다 할꺼예요”라며 정신 없이 빨며

용두질을 쳤습니다.


처음 남자를 받은 여자인지 의심이 갈 정도로 다양하게 사까시를 하였습니다.

만약에 좆에 피가 묻혀 나오지 안았다면 프로로 느껴질 정도로…

좆를 빠는 싶더니 불알을 빨고 또 귀두를 빨다 좆을 목구멍까지 넣고……

정말 다양한 사까시는 저희 엄마는 따라오지 못할 다양한 방법으로 나의 좆을

공략 하였습니다.

“숙아!하고 부르자 입에 좆을 문 체로 나를 쳐다보았습니다.

“나올 것 갔다”라 말하자

고개를 끄덕이고는 떠 힘차게 빨기 시작 했습니다.

“싼다!”하자 대답도 안 하며 더 힘차게 빨며 용두질을 쳤습니다.

“으~!”하는 동시에 좆물이 현숙이의 목구멍으로 들어가기 시작 하였습니다.

“꿀~꺽!꿀~꺽!”마치 엄마의 젖을 목구멍으로 넘기 듯이 정신 없이 넘겼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좆물이 더 이상 안 나오자 좆을 짜듯이 하며 내 요도에

남아있는 마지막 한 방울까지 다 먹고는 좆을 입에서 빼고는

“아저씨 좆물 너무 맛이 있어요!라 말했습니다.그래 나는

“그럼 다른 사람 좆물 먹어 봤어?”하고 묻자 얼굴을 붉히며

“옜 날에 사촌 오빠 좆물 딱 한번 먹어봤어요”라 말 했습니다.

“그런데 처녀막은 남아 있네?”하고 묻자

“네!사촌 오빠가 하자는 것을 무서워 안 했어요”라 말했습니다.

“그래?”하자

“그 후로도 사촌 오빠는 나에게 와서 몇 번이고 하자는 것을 내가 딸딸이 쳐주고

하며 달랬어요”라 말 했습니다.

“하고 싶지는 안았고?”하고 묻자

“하고 싶었지만 무서웠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하고 묻자

“처음엔 엄마에 대한 복수였지만 지금은….”하고 말 꼬리를 흐렸습니다.

“지금은 뭐?”하고 되 묻자

“지금은 아저씨에 대한 사랑만 있어요”라 말했죠.

“엄마에 대한 질투는?”하고 묻자

“몰라요!내가 나쁜 애죠?”하고는 내 품에 안겼습니다.

“아냐!섹스는 본능이야!죄악이 아니야!”라 말하자

“아저씨!저 버리면 안 되요!”라는 말에

“현숙이가 날 안 버리는 한은 나도 안 버릴 꺼야”라 말하자 더 힘차게 나의 허리를

껴 안았고 나 역시 등을 힘차게 끓어 안았습니다.

“숙아!너희 동생들은 어디 있어?” 알면서 물었습니다.

“네!저희 외삼촌댁에 있어요”라 말하자 나는

“여기서 멀어?”하고 묻자

“아뇨!버스 한시간이면 가요.그런데 엄마가 방학 지나면 데리고 온다고 했어요”라

말하며 동생들과 같이 생활하게 된 것이 기쁜 듯이 말 하였습니다.

“그래!그럼 이번 여름에 일요일날 날 잡아 너란 너희 엄마랑 동생들이랑 다 같이

해수욕 한번 가야 겠군”하고 말하자

“실어요!엄마는 빼고 동생들만 데리고 가요”라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또 다른 그들 가족과의 운명이 될 줄을………

하여튼 그날은 그렇게 숙이와 밤을 세우고 새벽에 일어나 몇 번을 더 펌프질을하고

파 김치가 되어 출근하자 현숙이 엄마는 왜 그렇게 힘이 없느냐며 다그쳤지만

친구가 와서 밤새 술 마셨다고 핑계를 대고는 어물쩡 넘어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