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18일 토요일

[야설] 애인의 딸들도 애인들이다 -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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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애인의 딸들도 애인들이다 - 8부
그 후로 나는 현숙이와의 약속대로 수요일과 금요일에는 점심시간에 외출하여

현숙이를 안아 주었고 그의 엄마는 그 날을 피하여 안아 주었습니다.

그러든 8월초 어느날 현숙이는 나에게 약속 안 지키는 나쁜 아저씨라 말 하기에

무슨 말인가 하고 묻자 동생들 대리고 피서가기로 한 약속 안 지키는 나쁜 아찌라

말하기에 8월4일날에 가자고 약속하고 그날 엄마 몰래 어디로 나오라고 하자

뛸 듯이 좋아하며 나에게 안겼습니다.

그래 한편으로 조금은 겁이나 나를 동생들에게 뭐라고 소개 할거냐니까

한참을 생각하다가는

“그냥 엄마 공장에 높은 사람인데 엄마 몰래 아빠 처럼 생각하고 의지한다고 하죠”

라며 능청을 떨었습니다.

그런데 8월3일 현숙이 멈마는 나에게 내일 자기랑 바람 씨우러 가자고 보체는 것을

집사람이랑 어디 가야 한다고 거짓말을 하고는 말았습니다.

다음날 아내는 애 데리고 피서 가자고 하였으나 공장에 바쁜 일이 있어 출근해야

한다고 말하고는 아침 일찍 차를 몰고는 현숙이와 약속한 장소로 갔습니다.

거기에는 시원하게 차려 입은 현숙이와 동생들이 나와 있었습니다.

나는 차를 파킹 시키고 내려 그들 옆으로 가자 현숙이가 능청을 떨며

“안녕하세요!아저씨!”하며 인사했습니다.나도

“응!오래 간만이네!”하자

“미숙아!경숙아!인사해!내가 조금 전에 이야기한 그분이야”하자

둘이 동시에 나에게 머리를 숙이며 인사 했습니다.

“현숙이 동생들도 현숙이만큼 미인들이네”하자 둘은 얼굴을 붉히며 웃었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자!모두 타!오늘 공주님들 편안하게 모실테니 걱정들 말고!”하자 현숙이가

내 옆에 타고 미숙이와 경숙이는 뒷 자리에 탔습니다.

그리고는 멀지않으며 인적이 드문 바닷가에 도착하여 나는 항상 차에 준비되어 있는

낚시장비로 낚시를 하였고 그들은 차 안에서 수영복으로 갈아 입고 물놀이를

하였습니다.백사장은 넓지는 않았지만 그다지 수심도 깊지 않고 놀기에 안성마춤인

그런 해변이 였고 옆으로는 바위가 많고 수심이 그런데로 깊어 고기도 제법 많이

잡히는 나만의 일급 장소였습니다.

나는 가끔 일어서서 그들이 물놀이를 하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무엇이 그렇게 재미있는지 셋이서 깔깔대며 노는 모습이 너무 예뻤습니다.

한참을 낚시를 하고 있는데 막내인 경숙이가 젖은 몸으로 나에게 오더니

“아저씨 고기 많이 잡았어요?”하고 물었습니다.

“응!봐!너희들 횟감은 잡았어”하고 물속에 있는 그물 망을 보여주자

“와!많이 잡았네!하며 내려가 다시 그물 망을 잡았습니다.그런데 바위의 모서리에

서 있던 경숙이가 몸을 움찔 하더니 그만 바닷물에 빠져 허우적 거렸습니다.

나는 순간 물에 뛰어들어 경숙이를 안고 끌어 올렸습니다.

바위위로 올려 놓자 나는 축 늘어진 경숙이에게 인공호홉을 시켰습니다

그러자 잠시 후 정신을 차렸습니다.그러고는

“아저씨 고마워요”라 말하였습니다.

“아냐!”하자

“정신을 잃었는데 어떻게 내가 살았죠?”하고 물었습니다.

“응!내가 인공 호흡했어”하자 입을 가리며 부끄러워 했습니다.

그런데 경숙이의 수영복 보지 부분이 계곡을 타고 갈라져 있는 모습을 보고는

갑자기 나의 좆이 부풀어 졌습니다.

“경숙아!”차마 말이 안 나왔습니다.

“왜요?”하고 말하자 나는 용기를 내어 손가락으로 거길 가리키며

“아가씨가 그게 뭐냐?사람이 없기 다행이지”라 말하자 두손으로 거길 가리며 부끄러워

했습니다.그리고는 낚시 장비 안에 항상 준비된 휴지를 주며

“안 볼 테니 이거로 가려”하자 휴지를 받고는 수영복 안으로 휴지를 넣었습니다.

“이상해요”

“왜?”


“불룩 나온게 이상해요”라 말하자 나는 돌아서서 거길 보았습니다.

휴지 한 봉투를 그대로 다 넣었는지 불룩 나와 있었습니다.

“애구!숙녀 아가씨!안 되겠다!이리와!아저씨가 바로 해 줄께”하자 옆으로 왔습니다.

“앉자”하고는 앉게 하고 보지 둔덕에서 휴지를 꺼내어 몇 장을 다시 거기에 넣자

“아저씨….”하며 말 꼬리를 흐렸습니다.

손에는 보지털의 촉감이 느껴 졌습니다.나는 모른체하며 휴지를 넣는 동작을 하며

오랫동안 촉감을 즐기다가는 경숙이를 끌어 안았습니다.

“헉!”하며 안겼습니다.나는 자연스럽게 입술을 경숙이의 입에 대자 경숙이는 입을

열고 내 혀를 받아 들었습니다.제법 경험이 있는 듯 하였습니다.

나는 손을 수영복 안으로 넣어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하나 넣었습니다.

그런데 손가락이 그냥 숙 들어 갔습니다.처녀가 아니었습니다.

나는 입을 때고는

“경숙이 섹스 경험 있었네?’라 말하자 얼굴을 붉히며 말을 못 했습니다.나는 다굿치 듯이

“누구랑 했어?”하고 묻자 한참을 머뭇거리더니

“외삼촌이….”하며 말끝을 흐렸습니다.

“언제?”

“작년 여름에 언니랑….”하며 말 끝을 흐렸습니다.

나는 옆에 조금 편편한 바위에 눕히고 수영 사이를 조금 벌리고는 바지의 쟈크를 열고는

좆을 꺼내 경숙이의 보지에 쑤셨습니다.

“아~!들어왔어요”나는 빨리 펌프질을 하였습니다.그리고는 이내 좆물을 보지 안에

토 하였습니다.그러자 경숙이는 휴지로 보지를 닦고는 언니들이 뭐 하는지를보고는

내 옆에 앉았습니다.그리고는 내 좆을 입에 물고는 좆물을 빨기 시작 했습니다.

“외삼촌이 너와 언니를 자주 그랬니?”하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임신은 한번도 안 되고?”하자 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한달에 몇번?”하고 묻자 손가락을 펴며 5번이라 했습니다.

그리고는 한손으로 용두질을 쳤습니다.

보통 솜씨가 아니었습니다.

나는 경숙이의 가슴을 주무럭 거렸습니다.

수영복 위로 주물다가는 손을 수영복 안으로 넣었습니다.

젖 꼭지가 솟아 오른 것이 흥분이 된 모양이 였습니다.

“아~!”좆을 문체로 비음을 토하였습니다.

“아~!나온다!먹을수 있니?”하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좆물이 경숙이의 입으로 들어 갔습니다.

경숙이는 내 얼굴을 쳐다보며 맛있다는 표정을 지으며 먹었습니다.

다 먹고는 내 좆을 깔끔하게 빨아 청소하고는 내 옆에 앉아 서는

“아저씨 좆물이 외삼촌 좆물보다 엄청 맛이 있어요”라며 나에게 팔짱을 끼고는 앉았죠.

그래 내가 물었죠.

“외삼촌에게는 어떻게 당했는데?”하고 묻자 고개를 숙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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