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18일 토요일

[야설] 옥탑방에서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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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옥탑방에서 - 단편
옥 탑 방에서

시골에서 중학교를 졸업하고 도시의 고등학교로 입학 한 것은 공부를 잘 해서가

아니고 부자였던 아버지가 도시에서 공부하면 조금 나아질까 하는 마음에서

도회지의 고등학교에 입학을 시킨 것이다.

그렇다고 그 도시에 일가 친척이 있는 것도 아니다보니 자취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방을 얻은 것이 학교 밀집지대의 3층에 자리한 허름한 옥탑 방 이였다.

물론 처음에는 아버지와 엄마가 함께 오셔서 구질구질한 살림살이를 사주었고

부식도 사서 같이 구입한 작은 냉장고에 넣어 주시고는 매 주 토요일이면 시골 집에

가서 엄마가 준비하여주신 반찬을 가져 왔기에 그다지 힘들지는 안 했다.

옥탑 방이라는 것이 살아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겨울에는 춥고 여름에는 더워서

정말 요즘 같으면 에어콘 없이는 살수가 없는 그런 곳인데 당시에 에어콘은 꿈도

못 꾸던 70년대 말이라 선풍기 한 대 틀고 창이란 창은 다 열어 놓고 살아야 했다.

그런데 내가 굳이 그 옥탑방을 택한 이유는 3층으로 오르는 계단이 2층으로 오르는

계단하고 따로 되어있어 어느 누구에게도 간섭을 받지 않고 나 혼자만의

공간 이였기에 아버지와 엄마의 반대를 무릅쓰고 그 곳을 나의 보금자리로

택한 것 이였다.

또 주위가 확 튀여있어서 시원한 기분도 들었다.

4월인가 5월인가 잘 기억은 안 난다.

하여튼 어느 날

아! 생각난다 5월 이였다!

중간 고사를 마치고 오니 오후 12시가 조금 넘었었다.

옥탑에 올라가 주위를 둘러보는데 초등하교를 보니 이상한 장면이 눈에 띄었다.

멀어서 정확하게는 확인 할 수가 없었으나 한 5~6학년으로 보이는 여자 애 둘이서

1~2학년으로 보이는 남자아이에게 주먹을 쥐고 뭐라 하는 것 같더니 그 남자아이가

바지를 내리자 여자아이들이 남자아이의 고추를 만졌다.

그 후로도 몇 번을 보고는 집에 가서 아버지에게 학교에서 준비물과 책을

사라한다며 거짓말을 하고는 그 돈으로 망원경과 카메라를 하나씩 구입을 하였다.

학교가 마치면 어김없이 망원경을 들고 옥탑에서 주위를 둘러보았다.

그러기를 몇 일 하자 그 애들이 보였다.

역시 여자애들이 주먹을 쥐고 때리려 하자 남자애는 할 수 없이 바지를 내리자

여자애들이 그 남자애의 고추를 잡고 까려하자 남자애는 아픈 듯이 얼굴을

찌푸렸다.그러나 여자 애들은 깔깔대며 남자애의 고추를 만지며 웃었다.

나는 여자 애들의 얼굴을 머리에 인식시키고 있는데 그 여자 애들이 가방을 들고

교문 쪽으로 향하기에 얼른 내려와 그 애들이 나오기를 기다렸다.

잠시 후 그 애들이 둘이서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조잘대며 교문을 나서자

뒤를 따라가니 마침 내 옥탑집 골목으로 지나가자 인적이 없음을 확인하고

"얘! 너희들!"하고 부르자 그 애들은 무슨 일로 부르는지 몰라

"오빠! 우리에게 볼일 있어요?"하고 묻기에 망원경을 내 보이며

"너희들 학교 뒤에서 뭐 하였는지 다 보았다.!따라 와!"하고 옥탑으로 올라가자

그애들은 막 도망치려 하자

"안 따라오면 내일 학교에 가서 선생님 만나서 이야기한다"라고 말하자

"오빠! 용서 해 줘요!다시는 안 그럴께요"하며 울상을 짓자 모른척하고 올라가자

그 애들도 어쩔 수가 없는지 옥탑으로 올라왔다.

나는 그 애들이 꼬맹이의 고추를 만지고 장난을 치덩 곳을 가르키며

"저기에서 꼬맹이 고추 꺼내어 뭐 했지! 지금까지 한 두 번이 아니야!"하고 말하자

그 애들은 울먹이며

"다시는 안 그럴게요"하며 두손을 비비며 용서를 빌었다.

"따라와!"하고는 내 옥탑방에 그애들을 대리고 들어가서

"너희들 남자 좆이 그렇게도 보고 싶드냐?"하고 묻자 그 애들을 어리둥절해 하며

서로 얼굴을 마주보다가 내 얼굴을 보더니 내가 빤히 보고있자 고개를 숙였다.

5월이라 조금 더웠지만 문이란 문은 다 닫고

"그럼 오빠가 너희들에게 어른들 좆을 보여줄게!볼래?"하고

묻자 고개를 가로 저었다.

"좋아! 그럼 내일 학교에서 보자!가!"하고 말하자 조금 큰 애가

"보면 선생님께 안 이를 거예요?"하가에 고개를 끄덕이자 그애는 작은 애를 보자

작은 애가 고개를 끄덕이자

"볼 께요"하기에 바지 쟈크를 풀고 성난 좆을 꺼내자 그 애들은 토끼눈을 하고

보더니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숙였다. 나는 큰애의 손을 잡아당겨 내 좆을

잡게 하자 잠시 잡더니 이내 손을 때었다.

"너도 와서 만져!"하고 말 하자 작은 애도 와서 잠간 내 좆을 만지고는 손을 때자

"자! 이제 오빠 것 보았으니 이번에는 너희들 차례!"하고 말하자 큰애가 울먹이며

"그 말은 안 했쟌아요?"하며 방문을 나가려고 문을 잡자

"알았어!내일 보자"하고 말하자 나가던 동작을 멈추고 방바닥만 쳐다보았다.

그러자 용기가 생긴 내가 그 애들의 손을 잡아당기자 큰애가 뒤돌아보며

"그럼 보여주기만 하면 보내주죠"하기에

"그건 너희들 하는 것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어!아니면 가!"하고 말하자

작은 애의 귀에다 뭐라고 말하더니 가방을 방바닥에 놓고는 바지를 조금 내리고

역시 팬티도 조금 내리자 무모의 보지가 눈앞에 보였다.

옆으로 가자 그애는 얼른 팬티를 올릴려하기에 그애의 손을 잡고 못 올리게 하고

작은애에게 벗으라 하자 작은애는 부들부들 떨며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내렸다.

"둘다 바지 다 벗고 팬티 벗고 여기에 누워!"아니면 가고 내일 보자"하고 말하자

그애들은 울며 빌었으나 그 사이에 큰애의 바지를 죽 내려 버리자 그애는

울상을 지으며 다리를 들어 바지를 발에서 빼게 하였다.그러자 작은 애도

바지를 벗자 큰애가 팬티를 벗자 작은 애도 따라서 벗고는 나란히 누웠다.

<후!후!후! 시골에서는 동네 애들이나 인근 부락 애들 간혹 먹었는데 여기와서는

못 먹어 좆에게 미안했는데 간만에 똘똘이 호강시키겠군>하는 마음에 나도

바지와 팬티를 벗자 그애들은 똥그란 눈으로 나를 보았다.

"오늘 오빠가 좆을 어떻게 쓰는 건지 보여줄께"하고는 큰애의 가랑이를 벌리자

큰애는 안 벌릴려고 힘을 썼으나 내 힘에는 어쩔 수 없이 벌렸다.

그러자 나는 큰애의 가랑이 사이에 꿇어앉자 큰애의 보지를 양손으로 벌리자

작은 보지 구멍이 보이며 빨리 넣어달라고 좆이 껄떡거렸다.

좆을 작은 보지 구멍에 대자 큰애의 몸이 파르르 떨리며 자기 손으로 보지 옆에를

대고 나를 애처러운 눈으로 쳐다보았다.

나는 인정사정 없이 보지에 좆을 밀어 넣었다.

"아~악!"하는 비명과 동시에 보지 안으로 좆이 사라졌다. 그러자 작은애가

놀란 눈으로 큰애를 보기에 위로 밀어 붙여 내 입이 보지에 닿도록 하고는 천천히

펌프질 하며 작은애의 보지를 빨았다.

"간지러워요!"

"아파요!"하는 소리가 옥탑방에 메아리쳤다.

나는 힘주어 펌프질을 하며

"앞으로 너희들 일주일에 한번씩은 여기로 온다 알았어?"하고 말하자 둘은 동시에

고개를 끄덕였다.

"아~!이상해요!"작은애가 그러자 큰애는 자기는 아파 죽겠는데 무슨 말이냐는 듯

작은 애를 보더니 작은애가 황홀경에 빠져 몸을 비틀며 신음을 하자

어이없다는 듯이 쳐다보았다. 그러자 나는 곳 사정할 기분이 들어 작은애에게

가서 가랑이를 벌리고는 보지에 좆을 대고는 힘주어 박았다.

"아~!아파요"하자 큰애가 거봐라 하는 표정으로 작은 애를 보자 다시 큰애의

보지가 내 입에 대도록 밀고는 보지를 빨려는데 붉은 피가 보지에 묻어있어

조금 빨기가 뭐 하였으나 용기를 내어 빨며 작은 애의 보지에 펌프질하였다.

으~!시펄 영계라서 그런지 꽉 물어 좆질도 힘들고 막 나올라고 하네!"고

더빨리 펌프질하자


"아~!이상해요!이상해!"하며 내 엉덩이를 잡았습니다. 순간 작은 애의

보지 안으로 좆물이 쏟아져 들어갔다. 그러자 작은애는 인상을 찌푸리며

"뭐 예요?"하고 묻기에

"좆물!"하고 말하자

"뜨거워요"하며 울상를 짓자 큰애는 무슨 일인가 하고 작은 애를 보았다.

나는 작은 애에게 다 싸고 휴지로 좆을 씻은 다음 죽어가는 좆을 작은애의 입에대고

"빨아!이빨로 물지 말고 혀와 입술로"하고는 큰애의 보지를 빨았다.

피 냄새와 씹물 냄새로 비릿하였지만 그러나 빨만 하기에 계속 빨자 큰애는

좆을 빨고있는 작은 애를 보고 빙긋 웃자 작은애도 통증을 참으며 빙긋이 웃었다.

작은 애가 한참을 빨자 다시 좆에 피가 몰리며 좆물이 나올 기분이 들기에

작은 애의 입에서 좆를 빼서는 잠시 사정감을 죽이고 큰애의 보지 구멍에 다시

집어넣자 큰애는 역시 인상을 찌푸리며

"오빠! 아파요!"하기에

"그래 아플거야!그렇지만 다음부터는 안 아프고 좋을거야"하고 말하자 작은애가

"정말 다음에는 안 아파요?"하고 묻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손으로 자기 공알을

만졌다. 나는 다시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큰애의 눈에는 작은애와 달리 눈물이 고여 있었다.

그러나 나는 힘주어 펌프질을 하며 작은 애를 보고

"너는 나 말고 다른 놈이랑 했었지?"하고 묻자 작은애가 놀라는 눈으로

"어떻게 알아요?"하고 묻자 큰애가 놀란 눈으로 작은 애를 보자 작은애는 애써

외면하며

"우리 옆집 꼬맹이 고추가 뻗뻗해서 누우라 하고 그 위에 앉았는데 무지무지하게

아파 빼니 피가 나와 뺐어요!그 것 뿐 이예요"하며 울상을 지었다.

"그럼 그렇지! 얘 보지에서는 피가 나왔고 니 보지에서는 피가 안 나왔쟌아"하며

허리를 들고 작은 애에게 큰애의 보지를 보여주자 보지에서는 붉은 피 검품이 씹물

거품과 같이 폄프질에 맞추어 나오고 있었다.나는 더 빨리 펌프질을 하며

"넌!니 아다 꼬맹이에게 주었고 얘는 나한테 준거야"하며 큰애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펌프질하자 큰애는 고통 속에서도 내 말이 칭찬이란 것을 아는지

작은 미소를 지었다.

나는 펌프질을 계속하며 큰애의 입술에 키스를 하자 큰애는 입을 벌려 혀를

내어주자 그 혀를 빨며 펌프질하자

"으~!"하며 고통의 소린지 키스의 맛을 알고 내는 소린지를 모를 신음을 하였다.

한참을 펌프질하자 드디어 반응이 왔다

"쏜다!"하고 말하자 큰애는 무슨 뜻인지 몰라 어리둥절하더니

보지안으로 좆물이 들어가자 가랑이를 오므리며

"뭐가 들어와요"하며 울상을 짓자 작은애가

"오빠 좆물이래"하며 웃자

"오빠 애기 배면 어떡해?"하며 큰애가 울상을 짓자 작은애도 그제야 걱정이 되는지

"어머~어머!"하며 손가락을 보지에 넣고 쫒물을 손가락에 묻혀서는 휴지에 닦았다.

"너희들 생리하니?"하고 묻자

"아뇨"하고 큰애가 말하자 작은애도

"저도 안 해요"하기에

"그럼 애기 안 배어지니 걱정마!"하자 둘은 안도의 숨을 내 쉬었다.

"근데 너희들 이름 뭐냐?"하고 묻자

좆이 꼽힌 보지를 보며 큰애가

"저는 혜림이예요!혜림이!박 혜림!"하고 말하자 작은 애가

"저는 김 미정이예요"하며 웃자

"좋아!앞으로 너희 둘은 오빠가 책임진다!단 아까도 말했지만 일주일에 한 두 번은 꼭 와!"

하고 말하자 둘은 동시에 머리를 끄덕였다.

내가 큰애의 보지에서 좆을 빼자 큰애의 보지 구멍에서는 좆물이 피와 섞여

주르르 흘렀다.

"미정이 너!혜림이 보지 깨끗이 닦아주고 혜림이는 미정이 보지 깨끗이 닦아줘"하고

말하자 둘은 서로의 보지를 휴지로 닦아주며 서로의 보지 구멍을 보고 낄낄거렸다.

나는 옆에서 쳐다보다 다 닦자

"자~!지금부터는 서로의 보지를 빨아주는데 혀를 이렇게 돌돌 말아서 보지

구멍에 넣고 입술로 빤다 알았지"하며 혀를 말아 보이자 둘은 서로 얼굴을

쳐다보며 있더니

"어서!"하고 말하자 미정이가 혜림이 위에 올라가 69자세를 취하고 혜림이의

보지를 벌리고 내가 시킨 대로하자 혜림이도 따라 하였다.

나는 그 사이에 깊숙이 숨겨놓은 사진기를 꺼내어 그런 모습을 찍자 둥이 놀라며

멈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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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앞으로 말 안 들으면 학교에 확 뿌린다 알았어?"하자 둘은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네"하고 대답하였다.그리고는 내 눈치를 보더니 서로의 보지를 빨았다.

"아~!이상해!"미정이가 먼저 말하자 혜림이가

"오빠!미정이 보지에서 물 나와요"하자 미정이 얼굴이 붉어졌다.

"혜림이도 아픈 통증만 없다면 나올거야!다음에는 혜림이 보지도 나온다!빨아 먹어"

하고 말하자 혜림이는 쪽!쪽! 소리내어 빨았습니다.

둘은 웃으며 보지를 빨았습니다.

"미정아! 너무혀 깊이 넣지마!아퍼!"하고 말하자 미정이는 더 깊이 혀를 넣고

보지를 빠는지 혜림이의 얼굴이 찌푸려지더니 미정이가

"아~악! 그렇다고 물면 어쩌니!"하더니 미정이가

"악" 혀며 입을 때자 혜림이가

"복수다!"하기에 내가 웃으며

"그러지 마!"하고 말하자 미정이가 일어서며

"늦어서 혼나요!다음에 올게요!"하고 옷을 입자 혜림이도 어기정거리며

일어나더니 옷을 입고는

"아파서 못 걷겠어요!"하고 말하자 미정이가

"처음에 조금 아프지 걷다보면 덜해!참아!"하고 말하며 둘은 나에게 인사를 하고

내려갔습니다.

그 후로 그애들은 수시로 나에게 왔고 나는 그들의 보지에 좆물을 엄청나게

부어 주었으며 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똥통 대학이지만 서울의 대학에

들어 갈 때까지 계속 섹스를 하였습니다.

물론 그동안에 둘이 서로 나에게 잘 보일려고 신갱이도 했으나 그럴 때마다

현상한 사진으로 협박을 하여 무마시켰고 서로 몰래 혼자서 오기도 하였습니다.

또 둘의 똥구멍도 다 따먹었고 둘이 서로마음이 맞을 때는 내가 없으면 둘이서

서로 보지를 빨아주며 즐기곤 하였습니다.

나중에보니 그 애들의 보지는 내가 얼마나 쑤셨는지 고3때 아줌마(2층 사는)를

몇 번 먹었는데 그 아줌마의 보지 색깔과 비슷하였습니다.

또 내가 수시로 바나나나 오이 아니면 굵은 가지로 얼마나 쑤셨는지 나중에는

내 좆을 넣으면

"오빠! 안할거야?"하며 좆이 들어 간 지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빠구리 할때는 (둘 다 위험 기간이라 하였음)콘돔에 구멍을 내어

보지안에 좆물이 들어가게 하였습니다.

아마 둘은 동시에 임신을 하였을 것입니다.

중2 올라가기 직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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