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18일 토요일

[야설] 애인의 딸들도 애인들이다 - 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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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애인의 딸들도 애인들이다 - 9부
이편은 경숙이의 입장에서 쓴 일인칭 입니다.



외삼촌은 농사를 엄청 많이 지어서 그 동내에서는 부자로 손 꼽히죠.

제 작년에 아빠가 돌아가시고 엄마가 형편이 어렵다고 저희를 외삼촌 댁에

우리를 한 2년만 맡아 달라고 부탁하자 외숙모가 대 찬성하며 맡아 주었어요.

매주 장날이면 새벽부터 장에서 외삼촌이 지은 농작물을 내다 파시니 장날에는

외삼촌 식사 때문에 힘들었는데 가정부 둘이나 들였다는 기분으로 저희를

받아 주셨어요.

그리고는 매일 아침 은 언니가 하고 저녁은 제가하며 그렇게 살았어요.

그래도 외숙모가 용돈은 적게 주어 힘든 것 말고는 별반 어려움 없이 학교를

다닐 수 있었죠.

그런데 작년 여름 어느날 외숙모가 장에 가시고 언니가 일찍 일어나 부엌으로

갔습니다.마침 방학이라 늦잠을 자주자던 저는 그 날 따라 일찍 잠에서 깨어나

언니 도와 줄려고 부엌으로 갔는데 언니가 없어 이상하다는 생각에 집 주변을

돌아봤으나 없어서 다시 제 방으로 들어가려는데 외삼촌 방에서 언니 목소리가

들려 아무 생각 없이

“언니”하고 방문을 열었더니 외삼촌하고 언니가 옷을 몽땅 벗고는 빠구리를

하고 있었습니다.나는 놀라 문을 닫고 내 방으로 와서는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려

하는데 언니와 외삼촌이 옷 벋은 채로 우리 방에 오더니

“경숙이 너 우리 그러는 것 보았으니 어쩔 수 없어!”하며 둘이서 저의 옷을

벗겼습니다.저가 반항을 하였으나 외삼촌 혼자도 벅찬데 언니까지 합세하니

어쩔 수 없이 옷을 다 벗겨지고 말았습니다.그러자 언니는

“경숙아!처음에는 아파도 나중에는 좋아 그러니 참아” 하며 나를 눕히고는

반항 못하게 언니가 나의 양 손을 잡고는 외삼촌에게

“외삼촌! 빨리 하세요”라 말하자 외삼촌은 음흉한 미소를 짓고는 나의 가랑이를

벌리고는 보짓살을 벌려보고는

“햐!경숙이는 아다네”하시며 좆을 제 보지에 넣으려 했으나 잘 안 들어가자

언니가 책상위에 있는 로션을 가져와 외삼촌 좆에 발라 주었습니다.

그리고는 몸부림치는 저의 두손을 꽉 잡았고 외삼촌은 다시 제 보지에 좆을

맞추고는 북 집어 넣었습니다.

“악!외삼촌 살려주세요”하며 울부 짖었습니다.그러자 언니는

“조금 참아 오늘은 아파도 다음에는 안하고는 못 배길꺼야”라며 웃었습니다.

언니가 한 없이 미워졌습니다.외삼촌은 좆을 저의 보지에 끼우고는 한참을

그냥 있었습니다.그러자 언니가

“경숙아!니 보지 한번 봐!외삼촌의 좆이 니 보지에 다 들어갔어”라 말하며

저의 고개를 들추었습니다.

눈물로 범벅이 된 눈으로 보니 정말로 제 보지에는 외삼촌의 좆이 뿌리까지

다 들어가 있었습니다.

“외삼촌!아파요!빼주세요”라 말하자

“너도 맛 들이면 안 해준다고 니 언니처럼 앙탈 부릴꺼다”하시며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언니는 제 손을 놓고는 제 옆으로 와서는 저의 가슴을 만지고 또

빨았습니다.아무런 감각도 없었고 마냥 보지가 아프다는 생각 뿐이 였습니다.

저는 언니를 밀치며

“엄마한테 다 이를 거야”라 하자 어니는

“조금 있어봐!이를 마음 다 달아날 꺼니까”하며 웃었습니다.

외삼촌이 펌프질의 속도를 올렸습니다.

한참을 그러자 아픈 마음 가운데 붕하니 하늘로 나를는 듯한 기분이 들며

나 몰래 혼자 자위할때의 기분보다 더 야릇한 기분이 들었습니다.나도 모르게

“아~!”하는 비음이 나와 나는 손으로 입을 막자 언니가

“경숙이도 이제 느끼나 봐요”하며 외삼촌을 바라보자 웃으며

“니 엄마 닮아 너희 둘 다 색골이다”라시며 더 빨리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외삼촌!오즘 나올려 해요”하며 소리치자 언니가

“오줌이 아니고 경숙이 니 보지에서 나오는 씹물이야”하는 말과 동시에 내 보지에서

씹물이 울컥 쏟아졌습니다.나도 모르게


“아~!빨리 해주세요!”란 말이 나와 버렸습니다.

“경숙아!내 말 맞지?” 언니가 말하자 나는 고개를 끄덕 였습니다

언니는 내 가슴을 빨며 엉덩이를 외삼촌쪽으로 돌리자 외삼촌은 언니의 보지에

손가락으로 쑤시는 것이 언니의 가랑이 사이로 보였습니다.언니는 내 가슴을 빨며

신음을 내었습니다.외삼촌은 펌프질의 속도를 올리자 나는 또 씹물리 나올것같아

“아!또 나와요!하자”

“나도 싼다!”하며 뜨거운 좆물을 내 보지 깊숙히 쏟아 내었습니다.

좆물이 들어 올 때마다 보지가 늘어나며 조금의 통증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처음 쑤실때 보다는 아픔을 참을 만 했기에 나는 언니를 밀치고 외삼촌의

엉덩이를 꽉 잡고 빼면 죽을듯한 마음으로 있자 언니가

“외삼촌!이제 나에게도 마무리 지으세요”하자 외삼촌은 내 보지에서 빼서는

좆을 보고는

“미숙이 너는 아다는 다른 놈에게 주었지만 경숙이는 나에게 아다 주었다!봐라”

하며 좆물과 씹물 그리고 나의 처녀막 형로 범벅이 된 좆을 언니에게 보이자

언니는

“죄송해요”하고는 외삼촌의 좆을 빨아먹자 외삼촌은 나를보며

“경숙아!너!앞으로 보지 호강 시켜 줄께 자주하자!”라 말 했습니다.

저는 저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자 외삼촌은 언니를 엎드리게 하고선 뒤 치기로 언니의 보지에 좆을 끼우고 펌프질 하며 저의 보지를 주무르셨습니다.

그러며 각종 용어 보지, 좆,좆물,씹물,빠구리,펌프질.그리고 용두질 등의 섹스

용어를 아르켜 주시며 앞으로 그런 말을 쓰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도 언니의 보지에 펌프질을 속도를 내어 하시다가는 언니의 허리를 잡고는

가만있자 언니의 보지사이에서 좆물이 흘러 나오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리고는 셋이서 욕실로가 샤워를 하고 언니는 밥을 짓고 나는 방에 있는데

외삼촌이 오시더니 30만원을 주며 오늘일 누구에게도 비밀로 하고 약 사올테니

날마다 몰래 한알씩 먹으라 말하시고는 또 용돈 부족하면 언제든지 이야기 하라

하시고는 나의 목을 감고는 키스를 하며 저의 보지를 만지시면서

“아직 아프니?”하고 묻기에

“네!보지가 얼얼 해요!”라 하니

몇일 있으면 괜 찮을 거니 외숙모 앞에서 걸음 걸이 주의해”라 말하시기에

“네”하고 대답하자 윙크를 하시고는 나가셨습니다.

언니가 항상 돈이 많고 잘 쓰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란 걸 알았습니다.

한참 이런 생각 저런 생각 하는데 언니가 밥 먹으라 하여 식탁으로 가는데 가랑이가

아니 보지가 쓰려 걷는데 힘이 들었습니다.

밥을 먹고 방으로 가 텔레비를 보는데 언니가 들어와

“아프냐?”하고 묻기에

“응!많이 아퍼”하자

“몇 일 있으면 안 아플 꺼야”라며 말했습니다.저는 궁금한 것이 있어 언니에게

“언니는 언제부터 외삼촌이랑 빠구리 했어?”하고 묻자

“응”여기 온지 첫 장날 아침 밥하려 나가는데 외삼촌이 방으로 불러 들어가니 날 끌어 안고는 하자길레 했어”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였습니다.그래

“아까 외삼촌이 언니 아다 다른 사람이 깼다고 하시던데 누구랑 제일 먼저 했어”하자

“응!작은 외삼촌이 나 중1때 작은 외삼촌 집에 놀러 갔을 때 깼어”라며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언니가 방학 때 만 되면 큰 언니랑 나는 먹을 것이 많은 이 외삼촌 댁에 놀러 왔는데

유독 작은 언니는 작은 외삼촌댁에 간 이유를 그때야 알았습니다.

그 후로 지금껏 장날 만 되면 우리 둘은 누가 먼저 랄 것도 없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

외삼촌에게 달려가 빠구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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