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9일 수요일

12벳의성인야설 박부장 접대 일기(4): 유리와의 하룻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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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부장 접대 일기(4): 유리와의 하룻밤
모텔 문을 닫았다. 여자와 모텔에 들어온 지가 얼마만인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유리는 힘들 다는 듯 들어오자 마자 침대에 쓰러진다. 시계를 보니 거의 새벽 5시다.
내일은 다행이 라운딩이 없으니 별로 신경 쓰이지 않는다. 어색해진 나는 소파에 앉아 담배를 하나 문다.
라이터를 찾는 데 이상한 것이 주머니에 만져진다.
포장지에 들어 있는 파란 알약 2개 ㅎㅎ 비아그라...
정사장 녀석이 장난기가 발동했나 보다.
담배 연기에 신경이 쓰였는지 유리가 일어난다.

“오빠, 뭐해... 나 목마르다 물 한잔 만...”  
정수기에서 물을 따라 유리에게 건네자, 유리가 일어나 침대에 걸터 앉는다.
물을 한번에 다 들이키더니 나를 바라보며 특유의 눈웃음으로 나에게 묻는다.

“오빠 나 먼저 씻을까?” 순간 당황스럽다.
보내기 싫어서 모텔까지 데려왔지만, 막상 저리 물으니 갑자기 나쁜 놈이 되는 것 같다.
아무런 대답이 없자. 유리가 나를 귀엽게 째려보더니
일어나 타월을 들고는 샤워부스로 들어간다.

샤워부스에 비치는 유리의 실루엣이 아름답다.
오랜 시간 잠들어 있던 나의 본능이 꿈틀대는 것 같다.
대충 옷을 벗어 던지고 팬티차림으로 침대에 눕는다.
TV를 켤까 하다가 방해가 될 듯하여 음악을 틀기로 한다.
CD 플레이어를 켜니 란의 ‘어쩌다가’라는 노래가 흘러나온다.
평소에도 참 좋아하던 음악이었는데...

유리가 타월로 몸을 감싸고 샤워부스를 나와 창피하다는 듯,
그대로 침대에 뛰어들더니 이불 속에 숨는다. 귀엽다...
이 아이가 술집아이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다. 정말 욕심이 나는 아이다.
순간 나의 나이를 잊게 만드는 아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불을 살짝 걷어내고 그녀를 바라본다.
아직 물기가 채 마르지 않은 머리 결에 샴푸향기가 코를 자극한다.
여전히 눈웃음을 짓고 있는 눈과 화장을 지웠는데도 여전히 붉어 보이는 유리의 입술이 눈에 들어온다.
커피 전문점에서 처음 보았을 때 이 아이의 모습이 그려진다.
그대로 유리의 입술에 키스를 퍼붓는다. 이 아이도 나의 입술을 그대로 받아 들인다.
여자와 이런 키스를 해 본 것이 언제일까 하는 생각과 함께 입술을 떼고 이불을 걷어낸다.
살짝 젖어있는 샤워 타월 위로 들어난 어깨와 쇄골이 너무도 탐스럽다.
타월 속에 감춰진 유리의 가슴 위에 손을 올린다.

“오빠도 씻고 와요” 유리가 내 손을 잡으며 속삭인다.
샤워는 그냥 생략하고 싶었지만, 왠지 이 아이의 말대로 해줘야 할 것 같은 생각에 일어난다.

샤워타월을 집으려는 데 갑자기 아무런 반응이 없이 잠들어 있는 나의 물건이 눈에 들어온다.
당황스럽다. 젠장... 나의 마음과는 전혀 상관없이 이 녀석은 술에 아직도 취해 있다.
순간 아까 정사장 녀석이 몰래 주머니에 넣어놓은 비아그라가 생각난다.
담배를 꺼내는 척하며 비아그라를 함께 쥐고 샤워부스로 들어간다.
샤워기를 틀어놓고 거울에 비친 나를 바라본다.

벌써 약을 먹지 않으면 구실을 못하는 나이가 돼버린 걸까?
쓴웃음과 함께 수돗물에 비아그라를 한 알 삼킨다.
이 아이랑은 정말 하고 싶다. 욕심이 생긴다...

샤워를 마치고 나와 침대로 향한다. 약 기운일까?
머리가 아프기도 하고 왠지 열이 나는 것 같다.
유리는 이불 속에 숨어 눈만 내어 놓고는 눈웃음으로 나를 맞이 한다.
침대에 올라 이불로 들어간다. 이불 속에서 유리를 끌어 안는다.
이미 샤워타월은 벗어 던지고 나를 알몸으로 맞는다.
피부가 너무나도 부드러워 그대로 녹아 내릴듯한 기분이 든다.

다시 강렬한 키스와 함께 유리의 가슴을 애무한다.
유리의 작은 탄성이 귀에 스친다. 입술을 떼어 유리의 어깨와 쇄골 쪽으로 입을 가져간다.
간지럽다는 듯 몸을 비튼다. 이 아이의 이런 반응이 너무나도 좋다.

나의 입김이 그녀의 가슴을 지나 아래로 내려간다.
내가 스치는 곳 마다 유리는 반응한다. 점점 숨소리가 거칠어 진다.
나의 등을 잡고 있는 유리의 손에 힘이 들어간다.
점점 참기 힘든 듯 나를 끌어안는 힘이 강해진다.

나의 입술이 다시 유리의 목을 애무하기 시작하자
유리가 갑자기 몸을 일으키더니 나를 드러눕게 하더니 내 위로 올라온다.
나를 바라보는 눈빛에 이젠 더 이상 특유의 눈웃음은 없다.
유리의 입술이 내게 다가온다. 나의 얼굴에 가벼운 입맞춤이 시작된다.
나의 얼굴과 목 구석 구석에 그녀의 입술이 느껴진다.
그리고는 나의 입술을 깨물듯이 강렬한 키스를 한다.
그녀가 뜨거운 입술로 나의 귀에 속삭인다.

 “오빠 나 하고 싶어”
나의 허벅지 위에 이미 흥분한 듯 촉촉하게 젖어버린 그녀의 그 곳이 느껴진다.
순간 갑자기 그녀의 손이 나의 물건으로 향한다.
나의 물건을 강하게 움켜쥔다. 제길...

이 녀석 완전히 고장난건가... 아직도 반응이 오질 않는다.
내 마음은 이미 완전히 흥분하여 유리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으로 꽉 차있는데...
이 녀석은 아직 술이 덜 깬 건지... 별다른 반응이 없다.

유리가 잠시 멈칫하더니 나의 귀를 애무한다. 그리고 속삭인다.

“오빠 입으로 해줄게...”
그녀의 입 놀림이 느껴진다. 펠라치오가 익숙한 듯 부드럽게 애무한다.
점점 반응이 오는 것처럼 느껴지는 듯 하더니, 거기까지다.
이 녀석 완전히 고장 난 거다. 갑자기 뭔지 모를 수치심이 몰려든다.

위에서 나를 애무하는 유리를 다시 눕게 한다. 아까와는 달리 강하고 거칠게 유리를 애무한다.
어찌됐던 이렇게 끝낼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유리의 그 곳에 손을 집어 넣는다.

“오빠 그만” 유리가 거부한다.

순간 모멸감이 치밀어 온다. ㅆㅂ 쪽 팔리다.
완전히 병신이 된 것 같아 유리를 바라 볼 수가 없다.
지랄... 이런 기분이 구나.... 침대에 기대어 담배를 하나 꺼내 문다.
“오빠 너무 술 많이 마셨나 보다.” 유리가 괜찮다며 웃는다.
이 아이의 눈웃음이 더 이상 예뻐 보이지 않는다.
그냥 쪽 팔리다는 생각에 아무 대답 없이 샤워부스로 향한다.
이제는 남자로서의 나는 완전히 끝났다는 생각을 하며 샤워를 했다.

샤워 부스를 나오니 옷을 다 입은 유리가 나를 끌어 안는다.

“오빠, 나 집에 가야 돼, 미안 우리 나중에 또 보자” 유리가 웃으며 말한다.
전화번호를 물어 볼까 하다가 더 추해 보일 거 같아 그만 두기로 한다.

“그래, 담에 보면 오빠가 맛있는 거 사줄게” 그냥 쿨한척 하며 소파에 앉는다.
유리도 별다른 말 없이 신발을 신더니 나를 보고 다시 한 번 웃어주더니 방을 나선다.

짜증나기도 하고 피곤하기도 하여 그냥 침대에 눕는다. 아 이젠 정말 이 일을 그만둬야겠다.
영업 12년 만에 벌써 늙은이가 된 거다. 맘에 드는 여자 하나 제대로 품지 못하는... 

답답한 마음에 창문을 연다.
밖은 벌써 환해지기 시작했다.
나가기 싫다, 그냥 잠이나 자야겠다는 생각에 다시 침대에 눕는다.
눈을 감으니 유리의 몸이 생각난다. 그녀의 체취가 아직 코 끝에 남아 있는 것 같다.
그녀의 감촉이 생생하다. 아 미치겠다...ㅆㅂ

그런데 갑자기 내 물건에 신호가 오기 시작한다. 이건 왠 황당한 경우일까...
이 녀석이 이제야 잠이 깼는지 빳빳하게 고개를 들고 나를 바라본다.
참내… 살다가 이렇게 황당한 경우가 있을까?
온몸을 부벼 대고 그렇게 뒹굴 때는 잠잠하던 녀석이 상상만으로 이제서야 반응을 보이다니...

그렇게 유리와의 첫날 밤은 지나갔다.

정말 황당한 일이 있었지만,
나중에 알고 보니 비아그라는 원래 관계하기 최소 1시간 전에는 먹어야 하는 약이란다.
ㅆㅂ 그걸 내가 어떻게 알어...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무슨 약을 그 따위로 만들어서
사람을 병신을 만드나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아무튼
그 아이와의 만남은 정말 특이했다는 생각과 나의 무료한 일상에
작은 활력을 주었다는 생각에 오늘도 혼자 웃음을 짓곤 한다.

그 후로도 탐&탐에 가서 커피를 마시다가 혼자 앉아 있는
여자들을 보게 되거나, 포장마차에서 술 에 취해 있는 여자들을 보면 유리 아니,
지연이의 체취와 얼굴이 떠올라 잠시 동안 바라보곤 하였다.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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